[노원구산후조리원]건강한 엄마 되기 프로젝트, 출산을 위한 모든것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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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엄마 되기 프로젝트, 출산을 위한 모든것을 알아보자 !

국가적으로 저 출산에 시달리고 잇는 요즘 출산 가산점, 보육료 지우너 확대 등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늦은 결혼과 사외 환경, 환경호르몬 공해, 스트레스 드응로 불임, 유산, 기형아 출산, 임신중독증 등 건강한 임신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

자녀를 출산하지 않겠다는 딩크족들도 늘고 있는 반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임신 준비 과정부터 온 정성을 쏟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임신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임신중 주의해야 할것들 가려먹어야 하는 음식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 건강한 아이를 위해 임신전 미리 준비해야 할것들은?

우선 산모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산전검사가 필요하다

산전검사는 빈혈여부와 혈액형, B형감연, 풍진, 매독 및 AIDS등을 확인할수 있는 피검사와 자궁이나 난소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와 자궁암 검사로 이루워진다. 산전검사를 통해 건강상의 이상이 발견되었다면 임신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여성의 자궁과 생식기를 따뜻하게 해주면 임신을 위한 몸 상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유독 손발과 하복부가 찬 여성들은 규칙적으로 반신욕, 족욕을 10~15분 정도식 해주고 꽉끼는 옷이나 팬티스타킹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회용 생리대보다는 한지사와 100%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한지패드도 도움이 된다.


＃ 임신중 먹어야 할것들과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들

무엇이든 골고루 잘 먹는다면 좋겠지만 영양학적으로 임신중 추천할 만한 것과 피해야 할 음식은 분명히 존재 한다.

콩은 두뇌를 총명하게 해주는 단백질이 많아 태아의 뇌 생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역은 칼슘이 풍부해 치아, 골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연근은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분을 공급해 빈혈과 어지러움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두부는 칼슘, 단백질이 풍부하고 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음식이며 비타민E가 풍부한 시금치는 유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뿐아니라 산모에게 필요한 섭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 알콜과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 알콜은 완전히 끊을것을 권하고 있으며 카페인은 하루에 커피 2잔정도의 용량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너무 뜨겁거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태아가 아토피성 체질을 가질수 있으며 생강을 열이 많아 습진이나 두드러기를 유발할수 있다. 감종료는 타닌성분이 청분을 흡수를 방해해 자주 섭취하는 것을 금하고 있으며 붉은 팥은 혈액을 흩어지게 하는 작용이 있어 임신중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 기형아 출산의 위험을 높인다.


＃출산후 건강회복을 위한 산후검사
 
출산후 한달후쯤에는 산후 감사를 받도록 하자

산후 검사는 출산후 몸이 제대로 회복되었는지 자궁의 크기는 우너상복구 되었는지 세균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것이다. 특히 임신중독증에 걸렸던 산모라면 산후 검사를 빠뜨리지 않고 시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 결혼연령이 높아지면서 늦은 나이에 초산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졌고 공해, 스트레스 등으로 불임이나 유산, 기형이 출산, 임신중독증  등 건강한 임신장애가 되는 요소들또한 과거에 비해 늘어났다. 원하는 임신을 위해서는 임신전부터 철저하게 계획하고 병우너을 찾아 산전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출산후에도 건강한회복을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건강 체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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