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치과] 사랑의치과, 임플란트 시술 제대로 알아보자~

[구의역치과] 사랑의 치과, 임플란트 시술 제대로 알아보고 하자~

치아 매식술이라고도 하며 기존에는 치아를 상실한 경우 주로 빠진 이의 앞, 뒤 치아를 갈아낸 후 치아 3개에 해당되는 보철물을 해 넣거나 다수의 치아가 빠진 경우 틀니를 해넣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으나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었어요~
따라서 상실된 치아를 가능한 원래의 자기 이 처럼 쓸 수 있도록 회복 시켜주는 방법들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으며 우연한 기회에 티타늄이 뼈와 잘 달라붙는다는 사실이 발견된 후
이를 응용하여 치아가 상실된 부위의 턱뼈에 특수 처리된 티타늄 기둥을 심고 그 위에 치아의 머리부분을 연결하여 줌으로써 외관상으로 보아도 자기 이와 같으면서 기능적으로도
거의 자기 이처럼 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치료를 임플란트 치료라 해요.

   임플란트의 장점  
영구치를 상실하게 되면 영구치는 다시 나지않기 때문에 주변치아를 삭제해서 이를 연결해주거나 이가 대부분 상실된 경우는 틀니를 해왔어요. 그러나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이를 삭제하지 않아도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면 틀니까지는 하지 않안도 된답니다.

- 자연치아와 거의 비슷한 저작력을 갖음.
- 자신의 치아와 같은 편안한 느낌
- 보다 정확한 음식물에 대한 감각
- 인접치아를 보호
- 잇몸 손상과 소실방지
- 턱뼈를 건강하게 유지
- 우순한 심미성
- 틀니의 유지력 증강
- 틀니의 불편감에서 완전해방
- 수명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 건강한 옆 치아를 갈아서 씌울 필요가 없다.
치아가 빠지면서 잇몸 뼈의 흡수가 1년에 1mm씩 일어나는데, 임플란트를 통해 잇몸 뼈의 퇴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틀니와 달리 임플란트는 유지력과 안정성이 매우 높다.
씹는 힘도 정상에 가깝다.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기능과 형태로 회복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치아를 포함한
기타 조직들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임플란트의 주의사항  

- 수술직후 3일간은 무리한 운동, 목욕자제.
- 수술 부위를 당분간 건들지(양치) 마세요.
- 상악 시술을 받은 경우 코를 세게 풀거나 침을 세게 뱉지 마세요.
- 치과에서 처방한 약을 잊지 말고 드세요.
- 음식은 수술 받은 반대쪽으로 씹고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 술은 1주~ 2주 동안 삼가.
- 만약 출혈이나 통증이 심하면, 조속히 치과를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즉시 임플란트 시술법  
 
치아를 상실한 경우 혹은 너무 흔들리거나 아파서 뽑아야 하는 경우 이를 뽑고 아무는 동안 대개 임시 틀니형태의 보철물을 끼고 있다가 약 3~6개월이 지나 다 아물면 임플란트를 심고 다시 4개월, 즉 7~10개월을 기다렸다가 보철물을 해 넣는 방법이 기존의 방법이었으며 이를
뽑음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었다 하더라도 약 4개월을 기다린 후 보철물을 해 넣는 것이 기존의 방법이었으나 특히 앞니의 경우 임시 틀니형태의 보철물이 비록 임시로 몇 개월 끼는
것이지만 상당히 대인관계에 불편감을 주게 돼요.
이에 이를 뽑음과 동시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틀니형태 아닌 고정성의 임시 보철물을 당일 시술 함으로써 수술직후부터 대인관계에 불편이 없도록 해주는 즉시 임플란트
시술법을 시행하고 있어요.

더 많은 정보와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의역치과 사랑의치과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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