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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헬스클럽 >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을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을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
아무리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지만 자꾸만
늘어가는 체중계의 숫자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뒤늦은 후회에 빠져있다.
바로 민족 대명절 추석과 추운겨울을 대비하여 갑자기 왕성해진 식욕으로 인해
몸매 관리에 소홀했던 탓이다.
뿐만 아니라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기준 전환 겸 가을옷을 장만하려 쇼핑몰을
둘러봐도 모두 몸매가 드러나는 옷드르뿐이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얻고 오는 일이
태반이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나면 주체할수 없는 식욕 때문에 이내 밥숟가락을 들고있다고.
최근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와 건강의
장애물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다이어트 실패와 자신의 외모에 대한 회의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의
원인이 될뿐 아니라 거식증과 같은 신경성 섭식장애를 가져올수 있다.
그러므로 어렵고도 어려운 다이어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비만의 주요 원인은 무의식적인 과식에 있다.
과식을 야기하는 가장 큰 원인은 마음의 저변에 깔려 있는 욕구불만 때문이다.
욕구불만은 다양한 욕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인간관계 등에서 문제를 해결 할수 없는
경우에 발생한느 부정적인 심리 에너지이다.
특히 다이어트에 대한 심적 압박은 의식적으로 에너지 균형 상태를 변화시키고자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거나 또는 먹기를 거부하는 등의 신경성 섭식장애를 불러올수 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음악을 늘 까까이 한다.
다이어트로 인한 부정적인 심리적 에저지를 컨트롤 해주는 것 중에는 음악만한것이 없다.
음악은 리듬과 선율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은 다양한 감정 파동을 조성하고 이로써
내장 각 기관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로 인해 좋은 음악을 들으면 소화가 잘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져 음악을
듣지 않았을 때보다 칼로리 소비량이 높아진다.
또한 운동할 때에들으면 운동의 효율을 높여준다.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10분 더 오래 운동해며
평균 77.5kcal를 더 소모한다.
다이어트는 즐겁게 하면 할수록 그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지 않는다.
체중계를 너무 자주 보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다이어트 초기에 몸무게가 쑥쑥 줄어들 때야 체중계를 보며 마냥 행복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가 오면 자신의 생각처럼 줄지 않는 몸무에게 실망하기 때문이다.
체중계를 재는 횟수는 일주에 2회로 제한하고 체중계가 가리키는 숫자에 개의치 말고
꾸준히 하던 대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몸을 한쉬도 쉬게 하지 않는다
춤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줄 뿐만 아니라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으로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매일 피트니스 클럽에 들려 운동할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러닝머신을 뛰는 것보다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조깅하는 것이 훨씬 다이어트에도,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만약 조깅할 시간도 없다면 집에서 노래를 틀어놓고 막춤을 추는 것도 좋다.
귓가에 들리는 노랫소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큰 운동이 된다.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들 중에는 지방흡입이나 PPC주사와 같은 의학에 도움을
받으려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다른 관리 없이 인위적으로 지방을 빼내는 지방흡입은 요요현상이 심할 뿐
아니라 시술 후 통증도 심하다.
만약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무조건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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