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비만]TV앞에 운동기구 놓고 매일 20분이상 운동 !

[대구비만]TV앞에 운동기구 놓고 매일 20분이상 운동 !

1년안에 체중 10kg 중이기 5계명 !!


1. 헬스 기구는 TV앞에
-해마다 수십만대의 가정용 헬스기구가 팔린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몇달이 지나지 않아 옷걸이나 빨래건조대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실내 공간을 효율적을 쓰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나 화장실 옆 복도등에 설치하기 때문이다. 호파를 치우고 거실한가운데 TV앞에 운동기구를 놓으라고 제안한다. rv보면서 운동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에 정신을 빼앗겨 효율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단점이있지만, 꾸준히 운동할수 있다는 장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소파에 앉아 tv보는 시간의 일부만 활용해 런닝머신이나 헬스자전거에 올라서면된다. 작심삼일을 막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한번최소한 20분운동
- 지방을 빼려면 유산소운동을 최소한20분이상해야 한다. 운동을 시작한지 15분 정도는 신체내의 탄수화물에서 에너지를 얻지만 그 다음부터는 지방을 태워 열량을 구하기 때문이다.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은 수준에서 오래할수록 효과가 좋다. tv앞에서 요즘 잘나가는 멘털리스트나 크리미널마인드같은 미드 한편보는 것도 좋다. 하루지 운동으로는 충분하다 내용에 빨려들어가다보면 40~50분이 훌쩍지나간다. 젖은 운동복을 벗으며 뿌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3. 강도는 전화가 어려울정도로

-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몸이 고달프기 마련이다. 오래 운동한 사람은 시송 6~7km로 30~40분 씩 뛰어도 가뿐하지만 초보자에게 욕심은 금물이다. 심박수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정하면 된다. 보통 최대 심장박동 수는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준이다. 40라면 분당 180 정도가 된다. 체지방을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 강도는 자기 최대 심박수의 60~70%이다. 분당 110에서 125정도다 뛰는 것보다는 빨리 걷는 쪽에 가깝다. 일일이 심박을 재지 않아도 전화 통화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기에 숨이찰 정도면 된다고 말한다. 같은 속도로 계속 운동하는 것보다 변화를 주는 편이 낫다 너무 힘들면 운동강도를 줄였다가 심박수가 100이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올리는 방식으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요령이다.


4. 매일매일 일지를 적어라
- 운동은 최소한 일주일에 세번이상 해야 효과가 있다. 사흘 연속으로 몰아 하고 나흘을 쉬는 방식보다는 하루 걸러 한번씩 하는 쪽이 살을 빼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운동기구에 수첩을 거어두고 운동시간과 강도 체중변화를 날마다 기록하라고 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 강도를 정하는데 도움이 될뿐아니라 언제 주로 운동하는지 등의생활 패턴을 파악할수있는 효과도 있다.


5. 석달의 함정을 조심하라
- 일지를 적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운동은 지루하기때무넹 석달 정도면 그만두기 쉽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 비만이 있는 경우 한달에 2kg정도는 안전하게 감량할수 있다고 말했다 석달이면 6kg정도 줄어든다. 문제는 이때부터다 2~3개월정도 정체기가 온다는것 지방이 근육으로 바뀌면서 체형은 변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다 매일 일지를 적으면 이기간에 운동을 포기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정체기만 잘넘기면 한달에 1kg정도 꾸준히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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