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언어치료] "우리 아이는 사촌동생보다도 말이 느려요" - 아이사랑언어치료실

[대전언어치료] "우리 아이는 사촌동생보다도 말이 느려요" - 아이사랑언어치료실

언어발달지체 (Language Developmental Delay)란
생활연령이 같은 아동에 비하여 덜 발달된 언어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아동들은 자기 나이보다 어린 아동에게서 보여지는 상징체계를 보이며
흔히 가정에서는 동생들과 비교를 많이 당합니다.

언어발달이 지체되면 아이와 부모는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1. 아이는 자신의 의도를 제스처나 울음 혹은 기타 소리로써 표현한다.

2. 아이는 자기표현 빈도가 줄어들거나 짜증을 심하게 부린다.

3. 아이는 발음 발달이 늦어진다 (유아적 발음이 남아있을 수 있다.)

4. 조부모의 비교 혹은 간섭에 부모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5. 부모는 아이의 동생이나 사촌 동생 혹은 이웃집에 살고 있는 동생들과
비교 하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6. 부모는 여러가지 이유를 떠올리며 자책한다.








대전언어치료 "아이사랑 언어치료실" 치료프로그램

놀이는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갖으며,
우리(아이사랑놀이언어치료 일동)는
'말놀이' 를 아래의 생각들에 포함시키려 한다.


"새들은 날아다니고, 물고기들은 헤어치며, 아동들은 놀이를 한다"
- Garry L.Landreth

그리고 아이들은 재잘거린다.
- 아이사랑

놀이의 개념을 찾으려는 시도는 이미 고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플라톤은 놀이의 실제적 가치를 최초로 인정한 사람으로 사과를 통해
셈하는 것을 가르쳤고, 건축가가 되도록 3세된 아이들에게 축소된 건축도구를
주어 가지고 놀게 하였다. 아이스토텔레스 역시 아동에게 놀이가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황순자 역, 1984)



"수다장이로 만들세요~ "
놀이언어치료를 통하여 아이는 언어의 기능적/유희적 특성을 경험하게 되며,
말이 많아지고, 언어능력이 탁월해진다.
말을 하는 것은 즐겁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게 된다.


"스트레스 받는 것은 언어치료? ~ "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해야 한다. 특히, 언어치료는
학습적인 형태로만 이루어질 수 있고, 여러가지 또 다른 스트레스와 부적응 행동들을
야기할 수 있다.

"대상이 한정적이다?"
놀이 언어치료의 대상은 장애를 갖은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모두 포함한다.
언어발달지체, 발음장애, 유창성장애, 구개열, 발달장애 등 많은 영역이 그 대상이 된다.


"그냥 노는 것 같은데 효과가 있나요? "
매우 그렇다.


"발달적 측면도 고려하나요?"
정확한 언어검사와 아동/부모 관찰을 통하여 치료교육의 목표를 성정하고 성취해나간다.










대전언어치료 "아이사랑언어치료실" 치료시간 / 상담문의

월 ~ 토 ) 오전 9시 ~ 7시 10분
4주 수업, 보강 2회 / 월



대전언어치료 오시는 길

대전 서구 갈마동 1044번지 혜찰 B/D 5층 
상담문의 : 042-534-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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