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피부관리] 환절기 올바른 피부관리방법!

< 창동피부관리 >

   환절기 올바른 피부관리방법  

첫째, 충분한 구면과 수분을 섭취하자.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피부재생시간을 포함해 하루 6~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과 함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급격스러운 변화에서 피부가
느끼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둘째, 올바른 세안 습관을 가지자.

아침에는 미온수만으로 가볍게 세안하거나, 유분이 많은 피부라면 클렌징
제품을 얼굴에 직접 사용해 거품을 만들기 보다는 손바닥에 거품을 내어 세안하자.
저녁에는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노폐물 등을 제거할수 있는 딥클렌징을 해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마무리할 때는
꼭 찬물을 이용해 커진 모공을 수축시켜야 한다.


셋째, 세안 후 즉시 보습관리를 하자

피부는 약산성인 반면 대부분의 클렌징 제품은 알칼리성이며 클렌징 시
손바닥 마찰로 인해 세안 후 5초에서 5분은 피부 손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세안 후에는 가능한 빨리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정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하자.

두꺼운 각질은 수분 보충과 피지분비를 방해해 스킨케어 제품의 영양흡수를
어렵게 한다.
피부가 항상 촉촉하게 유지될수 있도록 주 1~2회 각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하는것이 좋다.


다섯째,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자.

공기중 수분 밀도가 떨어지고 직사광선 및 자외선 투사량이 많은 가을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외출해야 때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흐린날이나 비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외출하기 20~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자료출처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