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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피부관리★ '탱탱한 눈가만들기'아이크림, 제대로 알고바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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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피부관리 >

- '탱탱한눈가만들기' 아이크림, 제대로 알고바르자! -



상대방을 처음볼때 눈길이 가장 먼저 닿는곳은 어디일까.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성을 처음 만날때 가장 먼저 보는곳이 눈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첫인상에서 아름다운 눈의 중요성은 크다.
그러나 단순히 눈의 모양만으로 아름다움을 결정할수는 없다.
아무리 아름다운 눈이라 하더라도 눈가의 피부가 깨끗하지 못하고 주름이 졌다면
실제 나이에 비해 훨씬 나이들어 보이는 인사잉 된다.
이에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고 싶다면 눈매뿐만 아니라 눈가 피부 관리도
신경써야한다.


  - 아이크림은 언제 어떻게 바를까?  

아이크림은 세안 후 스킨(토너)-아이크림-에센스-크림 순서로 발라준다.
이러한 순서를 따라가는 이유는 화장품의 입자크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입자가 큰것을 먼저 바르게 되면 뒤에 흡수될 입자가 작은 화장품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입자가 작은 순서대로 화장품을 발라 흡수율을 높이도록 한다.

또하나 아이크림은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므로 내용물이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스틱을 이용해 덜어내고 바를 때에는 눈 아래의 트라이앵글존에
약지를 이용해 살짝 펴 바른 뒤 피부에 흡수될 때까지 톡톡 두르려 준다.

많은 이들이 눈가에 주름이 보이기 시작하는 30대에 아이크림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몸의 노화가 시작되는 것은 20세 이후부터이다.
특히 눈가는 수분이 적고 피부가 얇아 노화가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 관리하는것이 좋다.


  - 아이크림이 주름을 없애줄까? 

주름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수분부족, 그 다음이 유분부족이다.
눈가는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질 가능서잉 높다.
따라서 수분과 유분으로 구성된 아이크림은 수분과 유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어 주름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크림도 주름이 생기는 것을 조금 늦춰줄 뿐 주름이 전혀 생기지 않거나
이미 생긴 주름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여러가지 아이크림에 함유되어있다는 콜라겐과 엘라스팅등의 기능성화장품은 피부
섬유소가 노화로 인해 줄어드는 것을 늦춰줄뿐 주름을 없애주진 못하는 것이다.


자료출처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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