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비만] 송평 5개가 밥한공기?? 추석 몸매관리는 어떻게?

[대구비만] 송평 5개가 밥한공기?? 추석 몸매관리는 어떻게?

유난히 연휴가 긴 올해 추석, 온가족이 함께 보낼 시간이 늘었다는 점은 좋지만,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이 넘쳐자는 추석은 가장 큰 고비일수 밖에 없다.

다이어트는 절제된 식습관이 필수있다. 오랜만에 친척들과 모여 어울리다 보면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명절때 만들어지는 음식은 대부분 기름져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음식조절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다이어트를 한는 사람들의 경우 정해진 식단 외에 추가로 음식을 섭취한 경우 활동량을 2배로 늘려야 한다.

추석에 장만된 음식을 먹게 되면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운데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명절 후 2~3kg정도 체중이 느는 것이 다반사이다. 때문에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 많은 추석 명절에는 음식을 먹기전 칼로리를 따져보고 현명하게 골라먹는 것이 좋다.

첫째로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은 송편은 4개를 먹을 경우 250kcal를 섭취하는 꼴이 된다 약식은 4개가 259kcal, 고기전은 2장이 225kcal쇠고기 산적은 2개에 215kcal이다. 식사후 마시는 식혜는 반잔에 104kcal이고 이외의 다식은 3개에 137kcal, 유과는 5개 109kcal잡체는 작은 한접시가 171kcal닭찜은 고기 2토막이 183kcal이다.


기름에 부쳐지는 전이나 송편과 같은 떡 종류가 칼로리가 높고 본 식보다 식후 무심고 먹게되는 유과나 식혜도 비교적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알수 이싿. 이러한 음식을 먹을때는 무심코 막먹기 보다는 작은 개인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폭식을 피할수 있다. 또한 식사 30분에 물을 많이 마셔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사를 마치고 가만히 앉아있기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나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공원이나 집 주변을 산책한다거나 배드민턴을 치는 등의 운동으로 500kcal정도를 소모할수 있다.또한 빨리 걷기 50분 손빨래 1시간과 같은 일상에서 움직임도 상당량의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된다.

매년 명절이후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고민하는 환자들이 꼭 있다. 명절전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다이어트 아침과 같은 시술을 받게 되면 도움이 될수 있다. 명절 이후 불어난 체중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팍악하고 체질개선을 위한 실천이 고통스럽지 않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첫 걸음이다.

식이요법이 필수인 다이어트의 경우 섭취하는 음식물이 갑자기 줄어들게 되면 공복감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나 할수 있는다.

출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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