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탈모,성북구탈모]가을 탈모잡는 습관 5가지 !!

[강북탈모,성북구탈모]가을 탈모잡는 습관 5가지 !!

가을로 접어들면서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으로 숱이 줄어들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ㅁ낳다. 가을은 퇴행기에 있는 머리카락이 가장 많은 계절인데다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발성장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부쩍 많이 빠진다.

또한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시달린 두피가 약해진데다 땀과피지, 먼지로 범벅이 되어 청결상태가 좋지 않으면 모근이 약해져 가을철에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

최근에는 모발 수가 계절적 영향을 받아 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늦여름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가을부터 빠지면서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있다. 이런 점에서 가을철 탈모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된다.


탈모를 막는 생활습관 5가지를 알아보자

1. 머리를 자주감되, 저녁에 감아라

두피에 쌓은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등은 탈모를 부추길수있는 위험인자들로 지목된다. 이를 없애기 위해 지성인 두피는 하루에 1번 건성두피는 2~3일에 한번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샴푸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은데 아침에 샴푸를 할경우 시간에 쫓겨 샴푸질을 대충하게 되고 완전히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하게 되어 머리가 쉽게 더러워질수 있기 때문이다. 단, 체온이 높은 사람은 밤사이에 분비된 피지와 땀,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 오전에 샴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둘째 샴푸전 반드시 머리를 빗어라

샴푸전 나무로된 굵은 솔빗으로머리를 빗어 엉킨 머리를 정리해주면 샴푸시 모발이 적게 빠진다.비듬과 대를 미리 제거하는 효과도 볼수 있다. 빗질은 빗을 잡고 머리를 앞으로 숙인뒤 목에서부터 이마 방향으로 빗질을 한다.



3. 린스는 머리카락 끝에만 사용하라

컨디셔너느 두피용이 아니라 모발용임을 잊니 말아야 한다. 린스는 모발영양제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잘 헹구어 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린스를 잘헹궈내지 않을 경우오히려 염증이 유발될수 있으므로 린스는 적당량을 머리카락 끝에만 살짝 바르로 완전히 헹궈야 한다.


4.  머리가 젖은 상태로 잠들거나 마르기 전에 묶지 마라

높은 습도에 땀과 지방 분비물이 뒤엉켜 두피가 지저분해지면 두피에 노폐물이 쌓인다. 이것이 모발의 생장을 방해한다. 머리를 깨끗히 한다며 자주감기만 할뿐 감은 머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지루성피부염등 두피질환이 생기기쉽다. 또 두피가 손상을 입을뿐아니라 성장기에 있는 모근에 영향을 줘 모발의 휴지기가 빨라지게 된다.


5. 탈모를 예방하는 음식을 먹어라

불규칙한 식사습관, 편식, 무리한 다이어트등은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미치게되기 때문에 탈모환자라면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면서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촉진을 자제시킨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탈모예방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이다.

출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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