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란 학문은 사람의 평생을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 과목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아는 분중의 한분은 "우리나라 사람은 국어만 잘해도 된다고 충분히 생각해!"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지금도 영어에 대한 열정? 열망? 그런 것은 없다고 하더군요.
한창 대학생이야말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 믿던 시절에 학교를 다니셨으며,
지금도 각종 퀴즈프로, 상식프로등등에 나가면 안되겠느냐는 지인의 추천을 받을 정도로 공부에 대한 열의는 많으신 분이죠.
전 가끔 그 분의 그런 당당함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학교를 다닐 시절만 해도 영어학원은 대부분이 문법학원이었습니다.
문법이야말로 영어의 정석이라 생각하여 문법에 살고 문법에 죽었던...
요즘은 문법도 중요하지만 회화, 스피치가 훨씬 더 많이 가미된 건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학원이 본인의 실력에 맞게 단계를 결정하여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저와 같은 가장 초보자를 위한 단계는 아무래도 문법입니다.
무턱대고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기초적인 문법을 암기를 통해서라도 기본틀을 배워놓으면
그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초가 되지요.
솔찍히 영어를 잘 한다면 학업에서나 취업에서나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국내인만 대면할 일반 회사를 다닌다면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는 경우도 있지요.
제 신랑의 경우는 수학에서 이런 경우를 경헙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탄젠트가 어쩌고 저쩌고, 피타고라스가 어쩌고 저쩌고.. 루트가 어쩌고..
제 경우는 실생활에서 필요한건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되더군요.
하지만 신랑의 경우는 수학이 필요한 회사를 다니게 되니, 더 많이 외워두고, 배워둘껄...지금도 후회를 합니다.
모든 학문이....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미리 대비한다는 의미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 솔찍히 지방에 사는 일반 가정주부라, 외국인을 볼 일도, 영어도 대화를 나눌 일도 전혀 없습니다.
저만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로 넘어가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처음에 이야기한 것처럼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크지요.
아이에게 시작도 안시킨채로 못하는 것으로 단정지어주기엔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듯 하네요.
인천 지역에도 크고작은 많은 영어학원들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학생들을 위한 시험에 관련된 보습학원이 있는가 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의 일생 회화를 위한 회화과정도 있습니다.
혹은 토익등의 공개적 시험을 위한 특강반도 있지요.
학원을 고르는데는 우선 내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선택하여 과정을 고르는 게 필요합니다.
인천지역에서 영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영어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인천영어학원을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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