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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토익학원] 리즈탑어학원이 알려주는 토익리스닝(부평토익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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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리스닝 공부방법


토익 청취를 위한 오늘의 토익 공부 방법으로 토익 청취력을 키우시길 바랄게요!

토익 리스닝은 그냥 의지 하나만으로 듣겠다는 것은 곤란해요

자, 그럼 초보에서 중급, 고급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해야 귀가 뚫리는지 알아봅시다 



 초보자에게는 받아쓰기가 최고!

전혀 청취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 수십 번 테이프를 들려줘봐야

오히려 집중력만
떨어지고 좌절감만 더 커지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발음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 훈련으로는 받아쓰기가 가장 적절합니다.

받아쓰기를 해보면 자기 귀에 들리는 단어와 들리지 않는 단어가 명확하게 구별되고,

그 다음 대본을 보면서 안 들렸던 단어를 확인하고 발음을 따라하는 과정을 겪어야지만

그 단어가 내 머릿속에 오래 남게 됩니다
 

기왕이면 빠른 발음을 받아써야 한다. 너무 느린 발음을 받아쓰면 결국 나중에

빠른 발음을 다시 받아써야하는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중으로 공부해야 한다.

5분 뉴스의 빠른 발음에 일단 적응하고 나면 그 보다 느린 발음은

100%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다 들리게 된다

받아쓰기는 보통 2~3개월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10개 내외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기준으로 60~70%가 들리기 시작하면

받아쓰기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

왜냐면, 받아쓰기를 오래하다 보면 문장 전체의 의미보다는 안 들리는 한 두 단어에

집착을 하게 되는 습성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뭐든지 받아써야만 직성이 풀리는 ‘받아쓰기 환자’가 되기 쉽다


 
반드시 문장의 첫 3~4단어를 들어라!
 

영어 문장의 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분이다. 영어 문장의 구조상

대부분의 영어 문장 첫 머리에는 그 문장의 주어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그 문장의 뜻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동사, 그리고 그 다음에는

동사를 수식하는 수식어 또는 타동사의 경우 목적어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한 번에 듣고 기억하는 단어의 개수를 점차 늘려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떤 문장이든지 처음 3~4단어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청취력이 생기면 그 다음 부터는 5~6단어로, 그 다음에는 7~8단어로 해서

점차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자신의 ‘청취 용량’을 늘려 나간다.

이렇게 하면 Part4같은 장문의 청취가 가능해진다.

 

또한 회화 수업을 하다보면 미국 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지만 정작 자신이

아는 한도 내의 표현만 구사하게 된다.

사실상 회화수업은 말하는 연습이지 영어 표현을 배우는 것은 많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 미국인과 대화하다 보면 내가 생전 듣고 보지 못한 표현을 많이 쓴다.

청취가 어느 정도 되면 이런 표현을 듣고 즉시 물어보거나 아니면 메모나 암기를

해두었다가 사전에서 찾아보면서 새로운 표현하나를 배우게 된다.

따라서 나중에는 눈으로 보고 읽으면서 배우는 것보다 귀로 들으면서

저절로 배우는 것이 훨씬 많아지게 된다

하다못해 어린이 만화를 보면서도 생생한 영어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오늘 배운 부평토익학원 리즈탑이 알려준 토익리스닝 공부방법! 어떤가요?

여러분의 토익청취능력 향상에 많
은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부평토익학원 _ 리즈탑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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