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치과] 서울수치과, 아무도 모르게 자연스럽게하자 !! (설측교정 & 투명교정)

최근 들어 20대 이상의 직장인들이 치아교정을 많이 하고 있다.
문제치아를 방치하면 구강위생 뿐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아교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 치아교정은 금속류의 교정기를
붙여서 하기 때문에 비위생적이고 우스운 인상의 안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다.

사람을 만나는 횟수가 10대 때보다 많아지고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교정기는 사람들에게 좋지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드라마 속 못난이 캐릭터들이 교정기를 하고 나오는 것이 그 예로 볼 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과 투명교정, 인비절라인이 각광을 받고 있다.

# 설측교정은 교정기를 치아 안쪽에 넣어 눈에 띄지 않는다.
일반 교정이 가능한 케이스라면 대부분 가능하다. 교정기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치아의 심미적인 부분까지 고려했기 때문에 20~30대의 여성들이 선호한다.

# 투명교정은 얇고 투명한 플라스틱 틀을 이용하여 교정하는 방법이다.
이틀은 본인의 구강 모형의 정밀한 본을 떠서 치료단계를 예상하여 가공하게 된다.
그치료단계에 맞는 투명한 장치를 단계별로 하게된다.
기존의 교정장치와 달리 탈부착이 가능하고 투명하여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고,

기간이 짧게는 3~5개월, 길게는 10~12개월이면 끝나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금속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극감을 최소화하고 언제든지 탈부착이 가능하다.

[ 출처 - 한경닷컴 bnt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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