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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치과]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4가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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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치과"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가지 수칙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하게 구강위생관리를 하고,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아 취약한 부분에 필요한 처치를 조기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구강상태에 맞는 구강위생관리 방법은 반드시 치과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여 정확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약은 반드시 불소가 함유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이나 산도가 높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으며, 4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담배는 삼가하는 것이 구강건강을 물론 전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첫째 , 치아를 강화시킨다.

치과에서 치아에 불소를 발라주기나, 불소가든 치약이나 불소 양치액을 사용하여 치아자체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치아에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위를 코팅해주는 방법이 있는 이를
치면열구전색(실란트) 이라고 합니다.


둘째, 세균을 없앤다

충치유발세균은 구강내에서 항상 존재하고,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세균수를 줄여주는 것이 그 목표가 되는데, 잇솔질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잇솟질 시에는 대충 음식물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꼼꼼히 세균 덩어리인 플라그(치태)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실이나 치간 치솔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구강 양치액을 사용해서 세균성장을 억제하는 방법도 들수 있습니다.

셋째, 당분의 섭취를 줄인다

가장 해로운 것은 하루 중 정해진 식사외에 간식으로 설탕이 함유되고 끈적끈적한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즉, 설탕이 들어있다면 다 해로울수 있지만, 쉽게 씻겨 나가는 것보다는 치아주변에
오래 부착되어 남는 것이 더 해롭기 때문입니다.

넷째, 시간을 줄인다

충치가 생길만한 충분한 시간이 유지되기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당분을 섭취하는것은 되도록
식사중으로 제한하고, 먹은 후에는 가능한 3분 이내에 이를 닦고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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