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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피부관리실"
겨울철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겨울철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온이 내려가고 찬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때는 실내난방을 높게해
아토피 환자는 물론 평소 피부건강이 좋은 사람도 피부가 쉽게 트고
잔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질환에 시달릴수 잇어 유의해야 한다.
관절염 환자에게도 추위는 고통이다.
낮은 기온으로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돼 관절통이 악화하기 때문이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에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하루
8잔이상의 물을 마실것을 전문의들은 권한다.
관절 건강을 챙가려면 스트레칭과 실내운동이 필수적이다.
겨울철 장기간 강추위가 계속될때 챙겨봐야 할 피부 및 관절 건강법에 대해 살펴봤다.
- 아토피 피부염 환자, 실내 습도 유지 신경써야
아토피 환자에게 온도와 습도의변화는 중요하다.
춥다고 실내온도를 높이면 예민한 피부는 바로 신호를 보내 가려움증이 심해지며
자꾸 긁다 보면 상처도 생기고 염증도 심해진다.
아토피 환자에게는 더운것보다 시원한 실내온도가 가려움증을 덜어줘 생활하기에 좋다.
겨울철 아토피 환자들은 덥지 않은 실내 환경과 촉촉한 실내 습도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반드시 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적정온도인 18~20도로 맞추고 가습기를
사용해 5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피부 건조증이 자주 발생하므로, 겨울철엔 잦은
샤워나 뜨거운 비누 목욕을 자제해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할때는 가벼운 샤워보다는 38도의 따뜻한 물에
약 10~20분간 몸을 담그는 목욕이 좋다.
목욕하는 동안 수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스트레칭과 실내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력을 길러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관절염 환자들은 고통이 심해진다.
추운날씨에는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돼 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관절 안의
윤활약이 적어지고 기혈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시리고 저린 통증이 더 심해진다
물론 이런 통증은 약물로도 조절할수 있지만 물리치료나 운동 등으로 통증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
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뼈가 점점 약해지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지고
그 기능 역시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이때문에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 주위의 근육들을 단련시켜 약해진 관절을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고 관절의 강직이나 변형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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