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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키장] 안전하게 스키.보드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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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키장] 무주코리아레져, 안전하게 스키.보드를 즐겨보자.






저제온증, '보온'이 잘 되는 스키복과 모자 착용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나타나는 질환으로, 몸의 세포와
장기들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다.

특히 체온이 32℃ 이하인 경우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바람을 차단하며 눈이 들어오거나 눈으로 인해 젖는 것을 방지해
주는 등 보온이 잘 되는 스키복과 모자를 써야 한다. 휴식 중에는 손목, 발목, 목
주위로 바람이 잘 들어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덥다고 옷을 벗어 목 부위를
노출시키는 등의 행동은 삼가야 한다.



 
동상 .. 두꺼운 옷 보다는 '얇은 옷 여러 겹' 으로

동상은 손가락, 발가락, 귀, 코, 볼과 같은 말단 조직의 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질
때 일어난다. 증상은 추위와 함께 통증이 동반되다가 조직의 마비가 온다.

동상이 걸린 부위는 피부조직이 상했으므로 문지르거나 비비면 안 된다.
술과 담배도 역시 삼가야 한다. 예방을 위해 두꺼운 옷 보다는 위에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다.



피부 손상.... 2시간 마다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충분히 사용

스키장에서는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에 주의를 해야한다.
스키를 타기 30분 전 그리고 2시간 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 비해 자외선에 의한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눈에 의해 반사되는
자외선의 양도 평상시 보다 4배나 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스키장에서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만을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스키장의 위치는 높은 산을 중심으로 한 탁 트인 지형이기 때문에 바람도 많고 쌀쌀하다.
이러한 찬 기온과 강한 바람은 피부를 자극해 거칠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로션 등을
이용한 보습에도 신경써야 한다.

                                                                                                       출처 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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