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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여기저기

[무주스키장] 스노우보드 제대로 타는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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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키장] 무주코리아레져, 스노우보드 제대로 타는방법은?



겨울철 한번 쯤 들리는 곳으로 스키장을 빼놓을 수가 없죠~
하얀 설원 위에서 스키를 탈 때면 코끝이 찡할 만큼 심한 추위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요즘은 스키 뿐만 아니라 스노우 보드도 인기가 있어요.

또한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스노우 보드 대회도 종종 열려 우리에겐
이미 친숙한 종목이 되었어요. 스노우 보드를 즐기기 전 기본 지식을 익히고 주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알아두면 더욱 즐거운 스키여행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스노우 보드를 타기 위해선 흔히 말하는 '보드'가 필요한데 정식명칭은 '데크'이다.
우리가 올라타는 판을 '데크'라고 부르며 판 위에 붙어있는 발을 잡아주는 부분을 '바인딩'
이라고 불러요. 실제로 보드를 탈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인딩이며 이 것으로 설원에서의
각도를 바꿀 수 있답니다.





   스노우 보드 타는 방법  

스노우 보드의 기본은 'S'라고 할 수 있어요.
보통 스노우보드는 허리만 왼쪽 오른쪽 흔들어 거의 일자에 가까운 'S'로 내려온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사실은 크게 'S'를 그리며 내려와야 해요.

스노우보드의 기보은 뒷꿈치에 힘을 주어 뒤로 균형을 맞추고, 데크의 뒷부분 날을 이용해 하강하는 것이에요. 몸을 돌리고 앞꿈치에 힘을 주어 데크 앞 부분의 날을 이용하는 것을
번갈아 하며 내려와야 하는데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곳에서는 S자를 작게 만들며 내려와도
무관하지만 경사가 급할 때에는 'S'자를 크게 만들어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



   주의해야할 점  

스키장에서 낙상, 충돌 등 물리적 충격으로 관절 부위를 부상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추운 날씨 탓에 관절이 굳어 있어 작은 충돌로도 부상이 커지기 쉽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부상은 액 4~5일 지나면 통증이 사라져 부상자는 자신이 나은 줄 알고 방치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커져 병원을 찾는 일이 잦답니다.

작은 부상이라고 지레 짐작하거나 아무런 조치없이 방치해서는 안돼요.
상처 부위는 절대 건드리지 말고 환자를 안정시킨 후 부목이나 보조도구를 이용하해 의료진에게 곧바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

                                                                                                      출처 bn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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