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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안과] 밝은광주안과, 라섹이 좋나? 라식이 좋나?
라섹이 더 좋나요? 라식이 더 좋나요?라는 질문을 참 많이 듣는다.
시력교정수술방법이 정말 다양해지고, 이름도 각 병원마다 만들어 부치는 경향이 있어 더
더욱 환자분들이 많인 혼돈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4~5년 전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시력교정수술은 라식수술이 대세였습니다.
저 또한 각막이 아주 얇은 사람들 빼고는 거의 라식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라섹수술의 기법들이 눈부시게 발전되어 미국 내에서도 surface ablation 즉, 표면 연마술인 라섹만을 선호하는 의사 57%, 라식만을 선호하는 의사는 7%,
그리고 경우에 따라 라섹이나 라식을 둘 다 선호하는 의사가 36%라고 하는 수치를
보더라도 불과 수 년 사이에 라섹수술이 전체 시력교정수술의 주류도 당당히 자리잡아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라섹이나 라식을 둘 다 선호하는 의사가 36%라고 하는 수치를
보더라도 불과 수 년 사이에 라섹수술이 전체 시력교정수술의 주류도 당당히 자리잡아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라식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시력회복이 빠르다는 것과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수술받고 바로 그 다음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아직도 2~3일 정도 시간을 낼 수 없을 분들은 라식수술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식수술도 발전을 많이했습니다.
최근에 각막절편을 아주 얇게 만들 수 있는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한 마이크로라식이나,
철제칼을 이용하지 않고 각막절편을 만드는 펨토세컨 레이저가 발명되어 iFS라식,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 비쥬라식 등으로 명명되어 환자들에게 시술되고 있습니다.
초장기 라식보다 각막절편을 아주 얇게 만들 수 있고, 각막절편을 아주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러나 라식은 안전 면에서 표면 연마인 라섹보다 불리한 점드링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절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각막절편의 주름이나 탈락 천공 등의 위험이 있고.
수술 후에도 마이크로라식이 되었건,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이 되었건 절편을 만드는 것
자체 때문에 충격에 의한 절편 주름이나 이탈의 가능성이 극히 드물긴 하지만 존재하고 각막
돌출의 위험 역시 조금이나마 라섹에 비해 더 높습니다.
펨토세컨레이저의 등장으로 각막절편의 면이 어느정도 균일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표면연마인 라섹수술시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지는 않습니다.
각막은 해부학저긍로 각막상피에 가까울수록 균일하기 때문에 라섹수술시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는 않습니다. 각막절편의 면이 어느정도 균일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표면 연마인 라섹수술시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는 않습니다.
각막은 해부학적으로 각막상피에 가까울수록 균일하기 때문에 라섹수술 시 각막상피만 제거한 상태가 가장 각막이 균일하먀 이런 이유 때문에 라섹수술이 좀 더 정교한 시력교정술인
웨이브프런트시술과 좀더 궁합이 맞다고 안과의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라섹수술이 많아지고 또 하는 이유는,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환자들이 훨씬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라섹수술은 라식보다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고, 아무리 무통라섹이라고 해도 라식보다 약간의 불편이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라섹을 선호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평생에 한 번 받는 수술이고, 평생 사용할 눈이니
2~3일 더 고생스럽더라도 각막두께가 조금이라도 많이 암고 라식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도 덜하다는 점에서 많은 환자분들과 의사들이 안전한 라셋수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밝은광주안과 김재봉원장
시력회복이 빠르다는 것과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수술받고 바로 그 다음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아직도 2~3일 정도 시간을 낼 수 없을 분들은 라식수술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식수술도 발전을 많이했습니다.
최근에 각막절편을 아주 얇게 만들 수 있는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한 마이크로라식이나,
철제칼을 이용하지 않고 각막절편을 만드는 펨토세컨 레이저가 발명되어 iFS라식,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 비쥬라식 등으로 명명되어 환자들에게 시술되고 있습니다.
초장기 라식보다 각막절편을 아주 얇게 만들 수 있고, 각막절편을 아주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러나 라식은 안전 면에서 표면 연마인 라섹보다 불리한 점드링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절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각막절편의 주름이나 탈락 천공 등의 위험이 있고.
수술 후에도 마이크로라식이 되었건, 인트라라식, 다빈치라식이 되었건 절편을 만드는 것
자체 때문에 충격에 의한 절편 주름이나 이탈의 가능성이 극히 드물긴 하지만 존재하고 각막
돌출의 위험 역시 조금이나마 라섹에 비해 더 높습니다.
펨토세컨레이저의 등장으로 각막절편의 면이 어느정도 균일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표면연마인 라섹수술시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지는 않습니다.
각막은 해부학저긍로 각막상피에 가까울수록 균일하기 때문에 라섹수술시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는 않습니다. 각막절편의 면이 어느정도 균일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표면 연마인 라섹수술시 보다 각막이 균일하지는 않습니다.
각막은 해부학적으로 각막상피에 가까울수록 균일하기 때문에 라섹수술 시 각막상피만 제거한 상태가 가장 각막이 균일하먀 이런 이유 때문에 라섹수술이 좀 더 정교한 시력교정술인
웨이브프런트시술과 좀더 궁합이 맞다고 안과의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라섹수술이 많아지고 또 하는 이유는,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환자들이 훨씬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라섹수술은 라식보다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고, 아무리 무통라섹이라고 해도 라식보다 약간의 불편이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라섹을 선호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평생에 한 번 받는 수술이고, 평생 사용할 눈이니
2~3일 더 고생스럽더라도 각막두께가 조금이라도 많이 암고 라식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안구건조증도 덜하다는 점에서 많은 환자분들과 의사들이 안전한 라셋수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밝은광주안과 김재봉원장
더 많은 정보와 상담은 광주안과 밝은광주안과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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