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방곡곡여기저기

[은평구영어학원] 메가멘토스, 영어독서의 효과!

반응형

[은평구영어학원] 메가멘토스 윤정호잉글리시, 영어도서!





영어듣기, 말하기, 읽기로 해결해라!

영어정복에 대한 바른 해법은 어디에 있을까? 거기에 대한 솔직한 답은 "없다"이다.
그렇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는 건 사실이다.
문제는 어떤 방법에도 본인에게 알맞은 걸 선택해야 한다는 것, 그 것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분모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즉효법 바로 리딩(Reading),
즉 읽기이다. 독서의 이로움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만인이 인정하고 알 것이다.
영어 책 읽기는 독서의 효과와 외국어 정복을 아우르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준다.


1. What to read? (무엇을 읽어야 하나?)

Classic(고전)은 시대의 비판을 받고 그 가치가 확인되어 영원성이 있는 예술품을 일컫는다.
역사를 거쳐 삶의 진실, 가치가 담긴 고전을 읽으면 인류가 쌓아 온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많은 예술 작품을 보라.
고전이 베이스가 되지 않은 예술은 전무휴무 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2. What level to read? (어떤 수준의 책을 읽어야 하나?)

먼저 책의 몇 쪽을 살펴보라. 10~20%의 단어만 모르고 80% 이상이 이해가 된다면 그 것이
자신에게 알맞은 수준의 책이다. 그보다 많은 단어를 모른다면 책 읽기가 지루해지고 결국은 책을 덮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3. How to read? (어떻게 읽어야 하나?)

영어 초보자라면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 듣기, 말하기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CD를 들으며 최소한 듣기를 3번, 듣고 소리 내어 읽기를 3번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
인내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야기를 외출 정도로 듣고, 소리 내어 읽는다면 확실한 효과를
볼 것이다.
이 때 주의할 것은 듣기에 집중할 것! 듣기를 충분히 하지 않은 채 읽기로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다. 이 것은 외국어를 EPL환경에서 습득한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출처 : 조선일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