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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피부과] S나비의원, 노화를 예방하는 습관
젊은 피부 가꾸는 좋은 습관
자외선차단제를 사계절 내내 사용한다.
기능성 제품을 챙겨 바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다.
여름 뿐 아니라 사계쩔 내내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 특히 낮에 외출할 때는 기본적으로 SPF 15정도의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매일 사용하는데 이 크림이나 에센스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지 SPF수치를 확인해보고 사용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까칠해 보이는 것을 금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 조건,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조직이 재생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소 6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지킨다.
피부를 위해 비타민을 섭취한다.
몸에 좋은 음식이 피부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은 몸에 생기를 주는 동시에 피부에도 생기를 준다. 또한 비타민이 많이 든 녹황색 야채에서 대체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도
좋다.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피부에 이로운데, 현미, 보리, 녹두, 율무 등에는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를 막아주고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
비타민 C는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을 동시에 실천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비타민 C는 콜라겐의 재합성을 도와 피부의 퍼밍, 타이트닝 효과와 함께 미백 작용을 하여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준다. 안티에이징, 미백, 모공관리 등 다양하게 적용되는 성분이 바로
비타민C 이기도 하다.
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한다.
옆으로 자는 습관은 얼굴의 주름살을 만든다.
반듯하게 누워자는 습관을 들이자. 베개도 중요한 역학을 한다.
너무 높은 베개는 불편할 뿐 아니라 목주름을 유발한다.
실크나 새틴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얼굴에 주름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생기 있는 피부를 지키기 위해 기본저긍로 실천해야 할 사항.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피부가 건강한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을면 물을 자주 마신다는 대답이 의외로 많다.
하루에 1.5ℓ, 즉 7~8잔 정도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에 생기를 준다.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지성피부라도 수분 부족형이 많고 이런 경우에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에 생기를 잃게 된다.
수분 공급이 충분히 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팩이나 스팀타월을 해주면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다.
피부 스트레스 요인을 없앤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장품 자체에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은 항산화력이 높고, 올리브오일도 유해성분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적당한 운동으로 피부 탄력을 지킨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은 몸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다.
운동이 끝났을 때 피부를 보면 평소보다 더 생기 있어 보이는데 이 것은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었기 때문. 운동을 통해 땀이 배출되면서 피부 노폐물이 함께
배출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안면 근육 은동도 도움이 된다.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도 작아지고 이중턱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노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
단 음식을 좋아한다.
설탕은 살을 찌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설탕은 비만뿐 아니라 피부 노화를 부르는 설탕 섭취는 노화를 재촉하고 세포를
죽이는 유해산소의 발달과 증가에 기여한다.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 과자 등 즐겨 먹는
다면 당장 끊도록 한다.
흡연과 음주를 지속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흡연과 음주는 피부에 치명적이다.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은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축소시켜 혈색을 창백하게
만들고 피부를 거칠어지게 한다. 또한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을 붉게 하여 모세혈관의 수분 손시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하는 한편, 간에도 부담을 주기 떄문에 다른 독성
물질의 해독을 지연시킨다.
너무 세게 클렌징을 한다.
잘못된 클렌징이 얼굴에 주름을 만들 수 있다. 클렌저를 바른 후 화장솜으로 닦아낼 때 너무
힘주어 문지르면 피부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민감한 눈 주위의 전용클렌저로 꼼꼼하게 부드럽게 닦아낸다. 폼 클렌저는 거품을 많이 내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으로
살살 닦아내고 찬물로 여러 번 패팅해 마무리한다.
피부 땅김이 있을 정도로 강한 세안제는 피부에 무리를 준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다.
담배와 술, 자외선 못지않게 피부에 해로운 것이 컴퓨터.
여기에서 발산하는 이온화 방사선이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이다.
매일 두껍게 화장을 하는 것은 피부에 좋지않다.
아무리 메이크업 제품의 피부 보호 기능이 좋아졌다고 해도 아이&립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면 피부에 부담이 가게 마련. 더불어 클렌징을 할 때에도 피부에 무리가 가게 된다.
또한 피부 표현이 두꺼워지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으므로 최대한 얇게 메이크업하고
색조 메이크업도 너무 진한 컬러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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