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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가 신림점 김소*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수기를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무지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말없이 관리받고 간 저를 위해 많이 관심가져주신 신림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피곤에 쩔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 드리고 가곤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들인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후기를 먼저 다 쓰고 나서 마지막 관리를 받으려고도 생각했는데, 그러면 마치 뭔가 선생님들께 생색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일부러 다 받고 씁니다.
석고까지 다 비교해보고 왔는데 전체적으로 갸름해진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울퉁불퉁하고 얼굴 표면, 라인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좀 매끈하게 깍아내리지 않았었는데
잘 움직이지도 않는 얼굴 뼈를 열심히 만져주시고 노력해주신 결과 라인이 부드러워지고 동글동글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관리를 받고 오면 어, 달라졌네! 하시며 알아봐주시고, 저 스스로도 이상하게 자주 웃게 되기도 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정말 행복한 세달이었습니다.
물론 그래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결혼할 때, 다시 금단비가 신림점으로 방문할 예정이구요.
주변 사람들도 고민한다면 서슴없이 가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수기를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무지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말없이 관리받고 간 저를 위해 많이 관심가져주신 신림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피곤에 쩔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 드리고 가곤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들인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후기를 먼저 다 쓰고 나서 마지막 관리를 받으려고도 생각했는데, 그러면 마치 뭔가 선생님들께 생색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일부러 다 받고 씁니다.
석고까지 다 비교해보고 왔는데 전체적으로 갸름해진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울퉁불퉁하고 얼굴 표면, 라인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좀 매끈하게 깍아내리지 않았었는데
잘 움직이지도 않는 얼굴 뼈를 열심히 만져주시고 노력해주신 결과 라인이 부드러워지고 동글동글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관리를 받고 오면 어, 달라졌네! 하시며 알아봐주시고, 저 스스로도 이상하게 자주 웃게 되기도 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정말 행복한 세달이었습니다.
물론 그래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결혼할 때, 다시 금단비가 신림점으로 방문할 예정이구요.
주변 사람들도 고민한다면 서슴없이 가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금단비가 20회 이용후 전후 비교사진 [출처 : 금단비가 홈페이지 내]
눈팅 3~4개월 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금단비가 신림점에서 7월 쯤 안면비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대한 고민도 있고 경락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전문적인 지식은 없는 상태로 어디가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금단비가신림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깐깐하다, 라는 것은 제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과,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태도로 이곳저곳 전전해보면서 적어도 소비자인 제 기준에서 불편함을 주거나 제가 느낄 때 부당한 서비스를 강권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어였죠.
금단비가 신림점은 처음부터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 주십니다.
선택을 현명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고나 할까요? 일단 전화만 상담하는것도 바쁘신거 아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해 주신다는걸 압니다. 관리하다보면 사람이 많아 불편하실것도 있을텐데 친절하게 전화받아서 빨리 방문하는데 일조했던 것 같습니다.
큰 돈을 들여서 뭔가 얼굴에 투자한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었는데요. 금단비가 신림점에서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얼굴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고 생각해본적도 없는 안면비대를 지적해주시며 관리를 받아보자고 하셨습니다.
사실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서 20회를 끊고 싶었지만 10회만 끊었던 이유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하자,라는 불안감 떄문이었죠. 그런 저를 20회까지 관리받게 만들어 주신건 무엇 때문일까요? ㅎㅎㅎ
관리로 들어가면서 정말 많이 감사했던 건
일단 믿고 따른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되돌려주셨다는 겁니다. 이건 금단비가에서 한번 받아볼까? 하시는 분들께 진짜 많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피부에 대한 고민도 있고 경락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전문적인 지식은 없는 상태로 어디가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금단비가신림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깐깐하다, 라는 것은 제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과,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태도로 이곳저곳 전전해보면서 적어도 소비자인 제 기준에서 불편함을 주거나 제가 느낄 때 부당한 서비스를 강권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어였죠.
금단비가 신림점은 처음부터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 주십니다.
선택을 현명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고나 할까요? 일단 전화만 상담하는것도 바쁘신거 아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해 주신다는걸 압니다. 관리하다보면 사람이 많아 불편하실것도 있을텐데 친절하게 전화받아서 빨리 방문하는데 일조했던 것 같습니다.
큰 돈을 들여서 뭔가 얼굴에 투자한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었는데요. 금단비가 신림점에서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얼굴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고 생각해본적도 없는 안면비대를 지적해주시며 관리를 받아보자고 하셨습니다.
사실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서 20회를 끊고 싶었지만 10회만 끊었던 이유는 정말 조심하고 조심하자,라는 불안감 떄문이었죠. 그런 저를 20회까지 관리받게 만들어 주신건 무엇 때문일까요? ㅎㅎㅎ
관리로 들어가면서 정말 많이 감사했던 건
일단 믿고 따른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되돌려주셨다는 겁니다. 이건 금단비가에서 한번 받아볼까? 하시는 분들께 진짜 많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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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화장품도 아끼지 않고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저를 위해 많이 써 주시고, 또 몸의 이곳저곳 틀어진 곳 삐뚤어진 곳 아픈 곳을 정성껏 마사지해주시고 관심있게 아주 작은 변화에도 귀기울여주시는 점이 정말, 이게 진짜 '건강해지는 아름다움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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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아도 이 서비스 만큼의 돈을 내기 때문에 내가 돈을 많이 내는 것에 대한 불편함과 약간의 반감을 가질 수 있겠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진짜 많이 신경써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구석구석 잘 만져주시고 여드름 때문에 고생할 때는 실제 20회에 들어가지도 않는 관리로 제 걱정을 덜어주시고, 구부정한 어깨에 척추에, 골반까지 꼼꼼하게 봐 주시고 특히나 손님을 그렇게 하나하나 잘 기억하고 관심있게 움직이시는 부원장님과 원장님을 보면서,
또 불편하지 않게 대화 하나하나에도 배려를 해 주시고 한 군데라도 더 만져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전문가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금단비가신림점이 괜히 유명해진게 아니었구나! 하면서
후기는 정말 제 마음이 동할 때나 쓰는 건데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는 제 마음은 미사여구 없이 정말 중요한 것만 쓰자고 생각했는데도,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길게 적었네요...
20회 이후 석고까지 뜨고 왔는데, 선생님이 주의 주신 대로 자세 조심하고 먹는 것도 좀 조심하고 뾰루지 관리 잘 하면서 그렇게 이제는 다시 올 때까지 많이 건강해지려고 해요. 말씀 많이 못드렸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아는 사람들 많이 데리고 올게요!
<추신>
마지막날,
조금이라도 더 구석구석 만져드려야 된다시며 마지막 20회 관리에 신경을 써 주셨던 부원장님, 얼굴 못 뵙고 왔지만 제가 오기를 기다리셨다는 원장님!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많이 신경써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구석구석 잘 만져주시고 여드름 때문에 고생할 때는 실제 20회에 들어가지도 않는 관리로 제 걱정을 덜어주시고, 구부정한 어깨에 척추에, 골반까지 꼼꼼하게 봐 주시고 특히나 손님을 그렇게 하나하나 잘 기억하고 관심있게 움직이시는 부원장님과 원장님을 보면서,
또 불편하지 않게 대화 하나하나에도 배려를 해 주시고 한 군데라도 더 만져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전문가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금단비가신림점이 괜히 유명해진게 아니었구나! 하면서
후기는 정말 제 마음이 동할 때나 쓰는 건데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는 제 마음은 미사여구 없이 정말 중요한 것만 쓰자고 생각했는데도,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길게 적었네요...
20회 이후 석고까지 뜨고 왔는데, 선생님이 주의 주신 대로 자세 조심하고 먹는 것도 좀 조심하고 뾰루지 관리 잘 하면서 그렇게 이제는 다시 올 때까지 많이 건강해지려고 해요. 말씀 많이 못드렸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아는 사람들 많이 데리고 올게요!
<추신>
마지막날,
조금이라도 더 구석구석 만져드려야 된다시며 마지막 20회 관리에 신경을 써 주셨던 부원장님, 얼굴 못 뵙고 왔지만 제가 오기를 기다리셨다는 원장님!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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