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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비만] 비앤에스의원, 다이어트의 적 부기!
하루가 멀다하고 아침마다 얼굴이나 손발이 퉁퉁 붓는다?
혹시 이 부기를 단순히 부은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아침엔 몸이 부었으니까 쫄쫄 굶다가 저녁에 부기가 빠져 몸이 홀쭉해진 것 같으면 그때부터
음식에 손을 대기 시작하는 건 아닌지. 심하면 다른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부기.
더 이상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서른 살을 넘기면서 사람들은 조금씩 몸에 이상신호가 오는 것을 느끼곤 한다.
그 중에 가장 흔한 것이 바로 부기다. 몸이 지뿌드드하면서 여기저기 걸리고 심한 경우 생활
리듬을 완전히 깨지게 만드는 부기.
부기를 단순히 부은 거라고 방심해선 안 된다. 얼굴 크기를 두배로 만들고 다리를 코끼리로
만드는 부기는 그대로 두면 지방이 될 수 있다.
부기가 생기는 원인
첫 째. 몸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
만일 신장이나 심장질환 등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몸이 자꾸 붓는다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를 볼 수 있다.
둘 째, 혈행이 안 좋기 때문이다.
혈행이 나빠져 몸 속에 수분이 쌓이면서 부을 수 있다.
몸에 냉증이 있어도 혈행이 안 좋아져 붓게 되는데 특히 다리가 잘 붓는다.
셋 째, 신장이 약해서 이뇨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는 특히 얼굴이 잘 붓는다.
넷 째,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소변의 배설을 억제해 불필요한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몸이 붓는다.
다 섯째, 잠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혈액 속의 노폐물이 늘어나 몸이 붓는다.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경우 의심해볼 만한 부종이며 기력을 보강하고 수분대사에
도움이 되는 인삼차, 자소엽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이나 절식으로 소화 기능이 약해져도 부종이 생길 수 있는데,
젊고 건강한 한창 나이 떄는 별 이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느낄 수 있다.
소화시킨 영양분을 온 몸에 골고루 보내는 작용을 담당하는 비장 기능이 약한 경우에도
부종이 생기며, 이 경우에는 위장을 강화시켜 소화기능을 좋게 하는 백출차, 생강차 등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다.
출처 : 세우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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