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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신종플루 증상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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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요양병원 >

     - 신종플루 증상과 예방 -    


☆ 평상시 예방법

1)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한다

3) 외출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4) 물을 많이 마시며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5) 과로를 피해 몸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

6) 영양섭취를 골고루 하고 체력을 유지한다

7) 건식 사우나를 피한다


☆ 감염 의심시 조치

- 일단 열이 나고 기침, 콧물증상 있으면 무조건 즉시 병원으로 간다

- 의심 초기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면 완치율이 높다



☆ 신종플루 증상

-3~6시간에 걸쳐 급속한 고열, 몸살과 같은 급속한 증상이 발생함

- 약 80% 이상이 심한 두통수반

- 콧물 없는 기침

- 재채기는 거의 없음

- 37.8도 이상의 고열이 3~4일간 지속

- 상당수가 오한이 방생(열로인한 증상임)

- 심한 피로감이 오래 지속

- 편도선은 거의 붓지 않음

- 흉부에 심한 압박감이 있음



○ 모든 질환의 예방은 자신의 저항력,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외부의 적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자신이 그 적을 막아낼 힘이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예방법을 쓴다고 하여도
잘먹고 잘자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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