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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병점아기사진] 포토유스튜디오, 아기사진 예쁘게 찍는 방법
아기의 성장단게에 맞는 소품을 준비하라.
아기사진을 찍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수백 번 '김치~', '치~~즈'를 외쳐봐도 좀처럼 알아듣고 웃는 법이 없는 아기들. 예쁜 표정은 바뀌어 있다.
그렇다고 때를 기다리며 카메라를 계속해서 들고 있자니 팔이 다 빠질 지경.
몸조차 가누지 못 하는 영유아일 경우 사진 촬영은 더욱 힘들어진다.
이 때 유용하게 씌이는 것이 바로 소품이다.
특히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영유아일 경우 소품준비는 필수다.
유아의 몸을 지탱시켜 줄 만한 물건 (커다란 곰인형, 쿠션 등)이나 아기가 스스로 잡고 일어설 수 있는 소품 등을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이 된다.
유아의 작은 신체 사이즈에 대비되는 커다란 소품을 옆에 두고 찍는 것도 아이의 작은
몸을 강조하는데 유용하다. 이 때 디자인이나 색상이 화려한 소품들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소품이 튀면 아기가 상대적으로 죽어 보일 수 있어 자칫 주객이 전도된 사진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자연스런 느낌을 원한다면 스트로보를 과감히 떼어 버리자.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아기 사진을 원한다면 스트로보(후레쉬)를 과감히 떼버리자.
물론 실내가 심하게 어두워 스트로보 없이는 촬영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예외다.
컴팩트형 카메라나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트로보 기능을 해체하도록 한다.
순간적으로 발광하는 인공광에 아기들은 놀라거나 무서워 울 수 있고, 자연스러움을 상실
하게 돼 좋은 사진을 얻기 힘들다.
강태공의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돼 사진 찍기는 놀이 하듯
아기를 촬영할 때는 어린이나 성인을 촬영할 때와는 다소 다른 접근 방식이 요구된다.
유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촬영에 임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
아기와 놀이를 하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촬영을 유도하는 등의 센스가 필요하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촬영 기회는 반드시 오게 돼 있다. 가급적 아기와 가까운 곳에
카메라를 놓아두고, 아기가 재미있어할 만한 놀이를 하며 '이때다'싶은 순간 오면 셔터를
누르기 시작하자. 이 때 아기가 반드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아기가 귀찮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카메라를 보게 한다면 그 날의 사진 촬영은
거기서 접어야 할 지모를 일이다. 아기 사진을 찍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아기의 컨디션! 아기가 얼마나 편안해 하고 즐거워 하는냐에 셔터 찬스의
빈도수가 달라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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