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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기사진] 아기사진 잘찍는 노하우공개 - 부천아기사진 스튜디오 "아름다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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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기사진] 아기사진 잘 찍는 노하우공개 - 부천아기사진 스튜디오 "아름다운사진"





부천아기사진 "아름다운 사진" (시흥점) 에서 오늘은 특별히 아기사진을 찍을때
노하우를 살짝 공개한다.




1. 아기의 성장단게에 맞는 소품을 준비하라
 



아기사진을 찍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수백번 "김치~, 치즈" 를 외쳐봐야 좀처럼
알아듣고 웃는법이 없는 아가들..
예쁜표정을 짓는다 싶어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미 표정은 바뀌어있다.

이때 유용하게 쓰이는것이 바로 '소품' 이다.
특히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영유아의 경우 소품준비는 필수다.
유아의 몸을 지탱시켜줄만한 물건(커다란곰인형, 쿠션 등)이나 아기가 스스로 잡고 
일어설 수 있는 소품등을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이 된다.

유아의 작은 신체사이즈에 대비되는 커다란 소품을 옆에 두고 찍는것도 아이의 작은
몸을 강조하는데 유용하다. 이때 디자인이나 색상이 화려한 소품들을 가급적 피하도록하자.
소품이 튀면 아기가 상대적으로 죽어 보일수 있어 자칫 주객이 전도된 사진을 될수있다.



2. 자연스런 느낌을 원한다면 스토로브를 과감히 떼어버리자.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아기사진을 원한다면 스트로브(후레쉬)를 과감히 떼어버리자.
물론 실내가 심하게 어두워 스트로브 없이는 촬영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예외다.
컴팩트형 카메라나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트로브 기능을 해제하도록 한다.
순간적으로 발광하는 인공광에 아기들은 놀라거나 무서워 울수 있고, 자연스러움을
상실하게 돼 좋은 사진을 얻기 힘들어 부천아기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원할때
스트로브를 떼어버리고 내츌럴한 사진을 찍는다.



3. '때' 를 기다리돼 사진찍기도 놀이하듯




아기를 활용할때는 어린이나 성인을 촬영할때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 요구된다.
유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촬영에 임할것을 기대하는것은 금물.
아기와 놀이를 하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촬영을 유도하는 등의 센스가 필요하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촬영 기회는 반듯이 오게돼있다.
가급적 아기와 가까운곳에 카메라를 놓아 두고, 아기가 재미있어 할만한 놀이를 하며
'이때다' 싶은 순간이 오면 셔터를 누르기 시작하자.
아기가 반드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어야할 필요는 없다.
아기가 귀찮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카메라를 보게 한다면 그날의 사진촬영은
거기서 접어야 할지 모를일이다.

아기사진을 찍을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아기의 컨디션이다. 아기가 얼마나 편안해 하고 즐거워 하느냐에 셔터 찬스의 빈도수가 갈라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4. 배경은 최대한 단순하고 깔끔하게




배경이 지저분하면 아이가 부각되지 않고, 사진전체가 산만해 보이기 쉽상이다.
배경은 항상 최대한 깔끔하고 단순하게 정리하도록 하자.
또한 렌즈가 허용하는 범위까지 최대한 가까이 클로즈업해 찍는 방법도 적극 활용한다.
인물사진을 찍을때에는 프레임으로부터 잡다한것들은 최대한 빼내어야만 피사체가
강조되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 레이디경향)






부천아기사진 '아름다운 사진'  시흥점


주소 :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391-1
문의전화 : 031-313-9872
홈페이지 www.b-phot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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