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렌트카 우성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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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렌트카 우성렌트카에서 알려드리는

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

 

 

 

1.사이드 브레이크는 사용금지

저도 마찬가지지만 여러분도 항상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겨 놓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겨 놓으면 사이드 케이블에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고무가 얼어 있다가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물이 사이드 케이블에 투입이 되어 사이드가 해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을 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이드를 풀어 놓는 것이 겨울철 차량관리 노하우입니다.

 

위에서 처럼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사이드를 힘것 당겼다~ 놓았다 반복을 하시면 풀어 지게 됩니다.

그런 후에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가 정비를 받으셔야 합니다.

최근 전자식 사이드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은 자동으로 환경조건을 감지해서 사이드를 잡아 놓기 때문에 신경을 안써셔도 무방합니다.

 

 

 

 

2.예열하기

특히 가스차량은 온도에 민감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경우을 많이 경험합니다.

이때는 가스차량은 예열을 충분히 하고 시동을 걸고, 또한 차량운행이 끝났을때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가스 주입 스위치를 off해서 시동을 꺼 남은 잔량의 가스를 빼버리는 것이 차량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경우 서비스센터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시동을 계속 걸면 배터리나 모터에 무리를 주어 교체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최신 차량에는 LPI것이 있어 낮은 온도에서도 시동을 잘 걸리게 해주는 장치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이 차량의 경우 위에서 처럼 가스를 배출하여 시동을 꺼게 되면 역으로 시동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3.경유차는 연료를 가득

요즘은 주유소에서 혹한기용 경유를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산간이나 추운곳을 찾을 때 이 것을 사용합니다.

영하 20도이상의 추운 날씨에도 에서도 얼지 않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철경유차의 차량관리 노하우는 바로 평소 연료를 가득채워 놓는 것입니다.

연료탱크에 연료가 항상 적게 남는 경우 운행을 끝내고 나면 차량의 연료탱크가 열을 받아 상승하는데 여기에 수분이 발생하여 기름과 자주 섞이는 일이 발생하다 보면 이 수분으로 연료가 얼어 붙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겨울철에 경유차량은 연료탱크에 연료를 가득 넣어 다니는 것이 차량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4.배터리 관리

겨울철에는 배터리 소모가 많은 계절로 꼭 점검을 해 두시는 것이 차량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배터리의 색이 녹색에 가까우면 정상이고 검정색에 가까운 경우는 교환이나 보충을 하셔야 합니다.

 

 

 

5.워셔액 관리

요즘은 워셔액의 경우 차량구입시 사계절용이 투입되어 나와서 크게 문제는 없으나 혹여 여름용을 주입하셨다면 문제가 있으니 사계절용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