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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피부관리] 아로마보떼, 민낯피부 깨끗한 피부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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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피부관리] 아로마보떼, 민낯피부 깨끗한 피부관리법




연예인들의 민낯이 자주 공개되면서 따라하는 여성들도 많아졌다.
요즘 거리에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의 여성들을 자주 마주치게 되는 이유다.
연예인 민낯공개의 또 다른 영향으로 진한 화장보다는 화장을 한 듯 만듯 하는 투명 메이크업도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에 화장을 하지 않는 남성도 야외활동 시간이 많을 경우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세안 뒤에는 스킨, 로션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미용 관련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민낮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 등 기초적인 화장품은 발라줘야 피부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나 깨끗한 피부를 뽐내고 싶은 여성들이 민낯 가꾸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민낮으로 활동할 때 유의할 점  


- 화장을 전혀 안 하면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건강에 좋지 않다.
   기초적인 보습 성분이 있는 토너는 필수다.


- 민낯으로 활동하려는 사람도 스킨, 로션, 영양크림 등 기초 화장품 정도는 발라주는 센스
  를 가져야 한다. 평소 화장을 짙게 하지 않는 여성이라도 토너, 영양크림, 비비크림 정도는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제도 필수. 집 안에만 있어도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이나 전열기구에서 나
   오는 반사광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실내에서 활동한다면 자외선차단지수(SPF)가
   높을 필요는 없고 지수 10내외의 차단제가 적당하다.


- 화장을 하지 않았더라도 일과가 끝난 후에는 화장을 진하게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클렌징
   을 한다. 클렌징을 잘 하지 않으면 피부배설물이 피부표면에 남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
   다.

- 회사 근무시간이나 업무상 다른 사람을 만날 때는 기초적인 화장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민낯에 자신이 있더라도 너무 편한 상태의 모습은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 잡티나 기미가 많은 경우에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으면 쉽게 눈에 띄기 마련.
   커버가 필요할 정도의 피부 결점이 있다면 피부과 치료를 받은 후에 민낯을 선택한다.

출처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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