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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헬스클럽>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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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헬스클럽>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았다!    






★ 먹는 습관을 고쳐보자

줄어든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선 습관의 전반적인 교정이 필요하다.
다이어트는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에너지소모가 에너지섭취보다 많은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것인데, 이를 위해선 음식의 질과 양을 조절하는것이 가장우선이다.
섭취하는 칼로리 양을 줄이는 것이 소모하는 칼로리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훨씬 쉽기 때문이다.

치킨은 1인분에 보통 700칼로리가 넘어가면 피자 한조각은 적게는 200칼로리에서
680칼로리에 이른다.
이에 비해 수영을 1시간 동안 했을떄는 720칼로리가 사용된다.
1시간동안 5.6km를 걸으면 240~300칼로리 정도, 9km의 거리를 1시간 걸려 뛰면
600~660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식이조절없이 운동만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않는다.



★ 활동량을 늘린다

하지만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필수다.
살이 덜찌는 체질로 바뀌면서 지속적으로 칼로리 소모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기초대사, 활동대사, 소화대사를 통해 칼로리를 소모한다.
기초대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대시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내몸이 가능하는데 쓰이는 에너지계산하는것이 기초대사량이다.
활동대사량을 움직이거나,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해서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이며
소화대사량은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내장기관이 활동하면서 쓰이는 에너지의
양을 뜻한다.

이중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이다.
기초대사량이 많은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칼로리가 높다는것을 뜻한다.
기초대사량은 신체의 근육이 많아지면 함꼐 올라간다.
활동대사량은 몸을 많이 움직이면 올라간다.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는것은 짧게 봤을때 활동대새량을 늘리는 행위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행상시키면 더 오래 운동을 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어 활동대사로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할수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 환경을 바꾼다

과거를 잠시 회상해보며 내가 언제부터 살이 쪘는지 파악해 본다.
날씬했던 때, 건강했던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분석이 필요하다.
대부분 환경이 바뀌거나 본인에게 큰 변화가 있어 살이 찌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직장,친구,취미가 바뀌면서 살이 찌는 환경에 접햇을수도 있고, 혹은 스스로 살이찌는
생활을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선 스스로 꼼꼼히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중요하다.
식단일기, 온동일기를 쓰는것은 스스로 자기를 관리하는 기록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서 다이어트가 힘들어졌을대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으로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다.

자료출처 : 엠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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