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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사지] 발은 몸의 축소판, 꾸준히 자극하면 장기튼튼 - 부산마사지 "조만호약손지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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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사지] 발은 몸의 축소판, 꾸준히 자극하면 장기튼튼

부산마사지 "조만호약손지압원"





발은 그 바닥의 면적이 몸의 2%에 불과하지만 몸 전체를 지탱하며 균형을 유지한다.
또 심장에서 방출된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다 가장 나중에
도착하는 곳이다. 발은 하루에 60~100L의 혈액이 통과한다.
발을 잘 관리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다. 반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발이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며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부산마사지 '조만호약손지압원'에서 알려드리는 발 건강 지키는 관리법

발에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실리는 부위는 세 곳이다. 발 뒤꿈치가 50%, 엄지발가락 밑이 30%, 새끼발가락 밑이 20% 이 세 지점을 연결하면 아치가 형성된다.
아치는 운동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스프링 역할을 한다.

발운동을 하거나 마사지, 족욕으로 자극을 가하면 발의 인대와 근육이 아치를 유지하거나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무직 직장인이나 수험생처럼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 경우 발이 붓기 쉽다.
발의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마사지를 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걷고 발 운동을 하면 피로가 가시고 뇌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발끝으로 5초간 서 있는 동작을 하루 10회정도 반복하면 발가락 근육이 강화된다.

또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엄지발가락을 좌우로 5초간 돌린다. 발가락을 양 옆으로 5초간
벌리는 동작도 발과 발가락을 튼튼하게 한다. 모랫바닥이나 지압을 위한 자갈위를 맨발로
걷는 것도 발을 자극하기 좋은 운동이라며 부산마시지에서는 추천한다.



부산마사지 ' 조만호약손지압원' 에서 알려드리는 발 마사지법


- 따뜻한 물에 발을 씻어 완전히 말린 뒤 굳은살을 제거한다.

- 발뒤꿈치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밀가루 반죽하듯 마사지한다.

- 손바닥으로 발바닥 전체와 발가락을 쓸어 준다.

- 발가락을 뒤로 젖히고 발가락 하나하나를 잡아 당긴다.

- 발 안쪽 음푹 들어간 부위를 엄지로 누른다.

- 엄지발가락 옆과 발목선을 엄지로 꾹꾹 누른다.

(내용출처: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18305)




부산마사지 '조만호약손지압원'


부산시 진구 전포2동 591-13번지
Tel. 051-805-1237 / 010-6337-9675
www.jomanh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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