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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피부관리] 피부보호막 수분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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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피부관리"

           피부보호막 수분을 지키는 방법         




- 선스크린은 필수

겨울철에도 햇빝은 피부 손상의 주요 원인이며, 천천히 조금씩 피부의 수분 손실을
유발한다. 선스크린 사용의 중요성은 언제나 변함없다.


- 최신 기술의 보습제

보습제 효과를 보려면 항상화제와 수분결합제, 항염증 성분이 담신 제품이어야 한다.


- 보습제 거듭바른다.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보습제를 가방, 사무실, 가정 어디에나 비치하고 수시로 덧바른다.


- 비누 대신 부드러운 세안제 사용

비누 등 건조한 세안제는 피부에 최대한 사용해선 안된다. 이들 제품으로는 절대 피부의
건조함을 없앨수 없다.


- 샤워나 목욕은 짧게

욕조 등에 몸을 푹 담그거나 오랫동안 샤워하는 것은 피하는것이 좋다.
물에 잠겨 있는 피부는 피부세포 손상을 막는 물질들을 파괴한다.
샤워나 목욕을 빨리 한 후 피부를 조심스럽게 말리고 이때 수건으로 지나치게 피부를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 목욕후 보습제는 가능한 빨리

피부는 씻은 후 더 손상되기 싶다.
목욕후 보습제를 빨리 바른다면 피부의 보습성분드링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수 있다.


- 가습기 사용

낮은 습도는 언제나 건성피부의 원인이 된다.
겨울에는 가습기를 사용하고 만약 넓은 집이라면 2~3개의 가습기를 사용해야 효과를 볼수 있다.


- 욕조 안 오일 사용은 안돼

오일을 욕조물에 쏟아봤자 대부분의 오일은 배수구 쪽으로 내려간다.
이는 욕조를 미끄럽게 만들어 오히려 위험이다.
오일은 목욕 후 피부에 바르는 것이 가장 좋다.


- 각질제거

좋은 성분의 AHA, 혹은 BHA 각질제거제는 세포를 전환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며 이는
피부가 일어나는 것과는 다르다.
피부의 가장 윗충을 재생시켜 피부를 더 잘 보호할수 있는 새로운 층으로 대체시키는 것은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한 훌륭한 방법이다.


자료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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