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방곡곡여기저기/건강하게

[광주안과] 밝은광주안과, 라식의 진화 iFS라식 도입시술

반응형


[광주안과] 밝은광주안과, 라식의 진화 iFS라식 도입시술






"라식"계속 진화한다. 신개념 AII Laser iFS라식 호남유일 시술

국내에서 라식이 도입된지 벌써 15년이 지났다. 초기 각막 절편을 철제칼로 생성하던 시대를
지나 레이저 장비의 발달로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레이저까지 등장하면서 이젠 안경없이
밝고 또렷한 세상을 보기 위해 안과를 찾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학생 이모(21)씨도 최근 생활 필수품과 다를 바 없던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벗어나기 위해
안과를 찾아 시력정밀검사를 받고 iFS라식 수술을 받았다.
이처럼 라식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시력교정수술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전성 문제 등을 이용로 꺼리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이유로 외부 충격에
취약한 라식의 문제를 해결한 "iFS레이저 라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iFS라식수술은 2008년 5월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얻어 상용화된 FS레이저의 최신기종이다
국내에서는 2009년 7월 식약청 승인을 받아 현재 수도권 주요 시력교정병원과 호남지역에서는 밝은광주안과가 유일하게 도입,시술하고 있다.

이 신개념 수술법은 시력교정술의 핵심 기술인 각막 절편(플랩)을 만들 때 절삭각을 최대
150도까지 높여 수술 후 플랩밀착도를 기존 철제칼 방식에서 3.5배나 향상시켰다.
외부충격에 각막절편이 떨어지는 등의 위험을 줄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야외활동이 운동량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때는 다소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각막절편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라섹을 추천했다.
하지만 iFS라식은 운동선수 같이 활동성이 강한 사람도 시술이 가능해졌다.
또 한 개인 각막상태에 따라 크기, 두께, 각도의 제어가 가능해 정교한 시술은 물론 각막의
졸편면을 부드럽게 형성해주어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시력교정을 받는 사람들이 수술 받을 때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각막절편 제작시간도 기존
시술 시간의 절반인 10초 이내로 줄였다.

이는 각막절편을 만드는 시간이 기존의 펨토세컨드 레이저의 30초 내외보다 빠른시간으로,
통상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 수술의 총 소요시간은 10분 내외이다.
iFS라식은 수술을 받는 사람의 긴장감도 덜어주며, 안구 고정압이 풀릴 가능성과 안압 상승시간 및 안구 충혈 발생률을 감소시켰다.
통상 라식수술 후 눈부심 등을 개선하기 위해 엑시머 레이저로 교정하는 부위를 넓게 확보
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가능한 한지 (각막절편을 만들 때 자르지 않고 각막과 절편을 이어주는
부분)의 각을 작게 하거나 절편 자체를 크게 만들어야 했다.

반면 iFS레이저는 기존 시력 교정방식에 비해 한지를 포함하는 부분이 더 긴타원형으로
각막절편을 만들 수 있어 무리하게 더 큰 절편을 만들 필요가 없다.
따라서 각막의 주변부에 존재하는 시신경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안구건조증 발생 확률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다시말해 iFS레이저 수술의 개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안전성과 정확성 확보는 물론 세분화된 개인별 맞춤형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시력교정술도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환자의 눈 건상상태와 각막의 굴절상태 (근시, 난시, 원시)각막두께, 모양 등에 따라 시술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타 시술방법이 좋을 수 있가 때문에 반드시 시술 전 전문의와 상담을
받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김재봉 밝은광주안과 원장은 "iFS레이저는 기존 FS라식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각막절편
제작 시, 가장자리의 경사각이 최고 150도까지 10초 내외 제작이 가능해 각막이 공기 중에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안전한 시력교정술이다" 면서 "특히
수술 후에 각막절편이 짜임의 구조로 단단하게 고정되는 획기적인 안전성이 확보되어 기존라식에 비해 충격에 3.5배 더 강한 안정성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광남일보 정선규기자님





더 많은 정보와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광주안과 밝은광주안과에 문의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