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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토익학원] 리즈탑어학원, 토익리스닝(L/C)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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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토익학원] 리즈탑어학원, 토익리스닝(L/C) 공부방법




토익은 리딩(R/C)과 리스닝(L/C)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리딩파트는 익숙한 시험상태이기 때문에 공부방법에 대해서 특별히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데, 리스닝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1. 일단 영어의 리듬과 발음에 익숙해지기

간단한 영어표현도 잘 안들리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듣고 이해할려고 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시간 영어에 노출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아무 생각없이 부담없이 그냥 영어를 틀어놓고 틀리는 것은 듣고, 안들리면 그냥 넘어가면서 양적으로 많이 듣는 단계가 필요패요.
리스닝 공부가 어려운 것은 처음부터 과욕을 부리기 때문이죠.
영어가 그렇게 쉽게 들리지 않아요. 우리말과 발음구조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일정시간을
들여서 영어발음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단 내용파악까지 할 필요없이 무작정 영어듣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2. 토익 리스닝 전문교재

서점에 가면 토익리스닝 교재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여러권 살 필요없이 이중 한권을 골라서 공부하면 돼요.
토익 리스닝 전문교재를 이용하면 토익 리스닝 문제가 어떤 형태로 출제되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의 내용이 주로 출제되는 파악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토익 시험의 형태는 일정하기에 토익 리스닝 교재를 이용하여 토익시험 유형에 익숙해 지는 단계도 필요해요. 리스닝 교재를 가지고 공부할 때는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고 네이티브의 리듬과 억양을 흉내내서 (성대모사 하는 느낌으로) 따라서 읽어 보는 것도 아주
효과가 있어요.
딕테이션(받아쓰기)도 효과가 좋지만 너무 힘든 방법이기에 딕테이션 보다는 좀더 가볍게 할 수 있는 따라읽기를 추천해요.



3. 인터넷의 다양한 소스를 활용하자.

토익 리스닝 교재를 활용하는 단계가 익숙해지면 좀 더 다양한 소스를 읽고, 듣는 방법을 추천해요. 토익 리스닝 교재를 가지고 연습을 충분히 해보았다면 토익문제가 어떤 분야에서
출제가 되는지 파악이 가능할 거에요. 그럼 그 분야의 실제 예문을 인테넛에서 찾아서 읽고,
듣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꼭 듣기를 하지 않더라도 단순히 관련 내용을 읽는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USA Today와 같이 대중적인 신문의 경제파트의 기사들을 읽는 것도 아주 큰 도움이 돼요. 실제 생생한 뉴스이기 때문에 토익시험이 출제되는 상황의 주변환경까지 이해를 할 수 있게 돼요. 이런 배경지식은 상황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명확하게 해주고 유추하는 능력을 길러줘요.
능동적인 학습자세는 토익 시험공부를 더 재미있게 해주고, 재미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 영어에 노출되게 해주고 결국 토익 리스닝 실력을 올려주게 돼요.


출처 : english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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