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청소대행] 이크린아이, 청소노하우 원목마루 관리하는 방법

[강남청소대행] 이크린아이, 청소노하우! 원목마루 관리하는 방법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원목마루!
쉽게 긁히고, 파이고, 썩고, 때를 타기 때문에 장판과는 달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원목마루 관리법을 함께 알아봐요 ~

  긁혔을 때 크레파스를 이용한다.  

아이들의 장난감, 가구 이동 등으로 마루 표면이 긁히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는 크레파스에서 비슷한 색을 찾아 긁힌 부위에 칠을 하고 평평한 카드 등으로
주변을 긁어낸다. 물건이 떨어져 파이고 구멍이 났을 때도 마찬가지 방법을 이용한다.


   종이가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떄는 샐러드유를 이용  

신문, 스케치북 등이 마룻바닥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지저분한 자국이 생길 때는 샐러드유가 효과적이다. 샐러드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서 잠시 놔둔 다음 마른걸레로 마루를 슬슬
닦으면 종이 자국이 감쪽 같이 사라진다.


   페인트 자국은 벤젠을 사용한다.  

페인트나 유성잉크가 떨어져 얼룩이 졌을 경우는 벤젠과 보수용 나이프가 효과적이다.
벤젠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는데, 벤젠은 휘발성이 강하므로 잠깐 두었다가 바로
나이프로 살살 긁어낸다.


   물 얼룩은 치약을 이용한다.  

물컵이나 유리잔을 그냥 바닥에 두었을 때 하얗게 물 얼룩이 생긴다.
이럴 때는 치약을 조금 짜서 바르고 물기를 꼭 짠 물걸레로 살살 닦아낸 후 마지막에
다시 마른걸레질을 한다.


   물이 떨어졌을 때는 즉시 물기를 없앤다.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물'이다. 음료나 우유 등을 방치해두면 얼룩이나 변색의 원인이
되기 때문. 다량의 물은 심할 경우 마루를 썩게 하고 썩은 부위가 번지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물이 묻었을 때 마른걸레로 재빨리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심한 더러움은 걸레를 온수를 헹구어 꼭 짜서 사용하거나 마루용 클리너를 사용한다.


출처 - lee031310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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