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찬희'의 꿈을위해 아이디어를 선물해주세요^^

 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찬희'의 꿈을위해 아이디어를 선물해주세요^^

 

대한적십자사에서 '찬희'를 돕기위한

착한광고공모전을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많이 자리잡아가고있지만

아직도 부족한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찬희를 위해

어린 한 아이의 꿈을 이룰수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은

참가작품 하나당 10,000원 이라는 기부금이

찬희의 치료비를 위해 기부됩니다.

큰돈은아니지만

여러사람들의 작은 도움의손길이

찬희에게는 꿈을 심어줄수있는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웃는모습이 정말 이쁜 찬희네요

저와 여러분들의

작은도움으로

찬희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

꼭 착한광고공모전이 아니어도

아래 페이스북링크를 통해서도

찬희를 도울수 있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찬희,

아파서 다른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놀지못하고

보도블럭위에서 야구방망이를들고 행복해하는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 공모전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은 광고 아이디어로 어려움에 처한 한 아이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광고 공모전입니다. 기존 다른 대다수의 공모전이 주최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초점을 맞춘 공모전을 기획하지만 착한광고공모전은 한 아이에게 희망을 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 1회 착한광고공모전을 통해 경기도의 양손기형을 가진 7살 수진이라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광고 아이디어가 모였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광고를 집행해 약 8백만원의 수술비를 마련, 수진이가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2회째를 맞는 대한적십자사의 착한광고공모전의 대상 아동은 서울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 ‘찬희’입니다.

찬희는 턱 부분에 발생한 근육암으로 인해 현재 서울삼성병원을 다니며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벌써 2년째 이어오고 있는 항암치료에 찬희의 머리카락은 모두 빠진 상태.

더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치료비를 감당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제 2회 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은 찬희를 위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모집하려 합니다.

한 작품이 제출될 때마다 스포츠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에서 찬희를 위해 1만원의 치료비를 후원해 줄 예정이며,

페이스북에서도 아이디어와 응원 메시지 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모전 수상작 중 한 작품을 정해 실제 광고로 집행함으로써

다시 한 번 찬희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해 찬희를 위해 희망을 꽃 피울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의 참가자격은 중학생 이상이면 제한이 없으며,

응모분야는 인쇄광고와 옥외광고(변형 광고 및 뉴미디어 분야 포함), 아이디어 기획서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 작품 접수는 홈페이 http://www.redcross.or.kr/hope 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며, 페이스북을 통해서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대하적십자사 착한광고공모전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또다른 방법으로 찬희를 도울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어플을 통해서

희망메세지를 남겨주시면

메세지 한건당 100원을 후원사에서 찬희를 위해

기부하게 됩니다.

 

https://apps.facebook.com/redcross_msg/

 

위주소로 들어가셔서 찬희를 위한

희망메세지를 남겨주시고

찬희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