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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치과 스마일치과
서울대입구역치과 스마일치과에서 알려드리는
치아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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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가 빠졋을때 처치 요령
치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가능하면 식염수나 찬 우유에 넣어주세요.
식염수나 우유가 없으면 깨긋한 물에 담가야 하며 물 마저 없다면
혀 밑에 치아를 넣은 후 치과에 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뿌리 부분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되며, 치아를 박박 문지르거나
비누같은 세제로 씻으면 안됩니다.
치아 뿌리 면에는 잇몸 뼈와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치근막이 덮여 이쓴ㄴ데
치근막이 손상되면 접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치아를 살리기 위해서는 치아가 빠지고난 뒤가 중요 한데요. 가능하면
30분 이내에 치과에 가져가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확률리 비교적 높습니다.
그렇게 응급 처치를 한 후 신속히 치과에 가서 방사선 촬영을 비롯하여
치아재식술, 치아고정술 등을 받도록 합니다.
시술을 바당 다시 제자리에 넣은 치아로는 음식을 씹지 말고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는게 좋은데요.치아를 제자리에 위치시킨 후에는
상담기간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치아가 변색되는 등 신경이 손상을 받았다면 근관 치료, 즉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치아의 강도가 떨어지므로 인공 도자기 치앙 등을 씌워야 합니다.
* 이가 부러졌을 때 처치 요령
만약 사고로 이가 부러졌다면 그 치아를 들고 가능하면
빨리 치과에 가야 합니다.
치과에서는 방사선 사진으로 정밀 검사를 하여 부러진 치아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고로 이가 부러지고 신경이 잘린 경우에는 우선
신경혈관을 긁어 냅니다.
긁어낸 부분에 치과 약제를 충전해주고 신경 치료를 한 치아는
깨지기 쉽기 때문에 인공도자기 치아를 씌웁니다.
그러나 부러져 나간 부분이 크고 남은 치아가 거의 없을 때는
단순한 신경치료만으로는 치아를 다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남은 치아가 거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신경 치료 외에고 기둥을 박고
인공 치아를 해 줘야 치아가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치아가 조금 부려졌을 때도 치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속이 충격을 받을 정도로 외력을 받게 되면 신경 및 혈관이
썩기 쉽습니다. 따라서 충격을 받는 경우에는 설령 부러지지 않았다 해도
치과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외상을 입은 치아는
손상 당일에는 생활력이 불확실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활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외상을 받은 치아의 변화를 판단하는 데에는 치아의 변색도 중요한
기준의 하나 인데요. 신경 및 혈관이 다치면 치아에 영양 공급이 안돼
결국 신경이 곪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뿌리가 부러지지 않고 신경이 다친 경우에는 신경 치료를 한 후
인공 도자기 치아를 씌워 주면 치료가 끝나게 됩니다.
부서진 부위가 크지 않은 경우 레진 또는 라미네티으 치료로 간단히 끝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공 도자기관을 씌울 수도 있습니다.
* 10대 구강 수칙
-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읍시다.
- 이를 닦을 때는 위 아래로 깨끗이 닦읍시다.
- 충치 예방을 위해 일정농도의 불소가 들어 있는 물을 마십시다.
- 단 음식을 적게 먹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읍시다.
- 젖니를 잘 관리하여 덧니 발생을 예방합시다.
-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구강건강진단을 받읍시다.
- 정기적으로 스켈링을 받읍시다.
- 이쑤시개 사용을 자제하고 치실 사용을 습관화합시다.
- 병마개 따기 등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맙시다.
- 치아착색, 입냄새, 구강암 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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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1600-1 CS타워4층
02 - 871 -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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