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피치학원] 스피치를 잘하는방법은 없을까요?

대전스피치학원│대전인성개발원

가끔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청중들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할 때가 된다면, 긴장을 감출 수가 없는데요,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스피치의 종류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훈련방법을 구안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스피치는 낭독발표,암송발표,메모발표,즉석발표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대전인성개발원에서 알려주는 스피치 구분 방법으로
좀 더  스피치를 준비해보세요^^

대전스피치학원│01 낭독발표
이것은 준비된 글과 내용을 보면서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책을 읽거나 준비하 리포트를 읽는 경우에 해당된다.
이 낭독발표는 내용과 메시지를 기억하거나 외워야 할 부담이 없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발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 낭동발표를 매우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낭독을 할 때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차오르며 발음이 꼬이는가 하면
목소리가 떨리는 현상으로 인하여 심적인 부감담을 갖기 때문이다.


대전스피치학원│02 암송발표
이것은 발표가가 사전에 선택한 글과 내용을 철저하게 외우고 암기하여
이를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발표는 암기한 내용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심적 부담감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며
만약 발표자가 암기력과 기억력이 부족할 경우 실수와 실패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스피치이다.
그러므로 암송발표는 기억력과 암기력이 우수하고 대중 앞에서 긴장과 불안을 민감하게 하지 않는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순서를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대전스피치학원│03 메모발표
이 발표는 주로 호의와 토론에서 사용되는 발표로 발표자의 생각과 논리를
순간적으로 간략하게 기록 정리하여 발표에 활용하게 된다.
메모발표가 원만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말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상대의 주장과 논리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기논리를 순간적으로 개발 정리하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필요로한다. 이러한 집중력과 순발력이 뛰어날 때 상대 논리와 주장의 허점을 지적하고 파고들어 유리한 토론과 회의를 전개할 수 있다.


대전스피치학원│04 즉석발표
이 발표는 문자의 뜻 그대로 어느 주제나 사안에 대해서 자기생각과 견해를 즉석에서 전달하고 표현하는 형식의 발표이다. 이 발표는 위에서 말한 세 자기 발표에 비해 상당한 난이도를 갖고 있는 발표로 폭넓은 자식과 상식, 경험과 경륜, 순발력과 표현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
가령, 발표주제가 '성공'일 경우, 성공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야 하고
또한 이를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구성력과 표현력이 있을 때 비로소 효과적인 즉석발표가 가능하다.

홈페이지,블로그를 방문해주시면
더 많은 스피치자료들이 있습니다 ^^

대전인성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djinsung.com/
대전인성개발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human350/
대전인성개발원 상담요일: 대전: 월,수,토 / 청주: 화,토
대전인성개월은 예약 및 상담: 042) 256-0070 / 043) 258-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