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중고차,노원중고차]여름철 차량관리법아세요?

[도봉구중고차,노원중고차]여름철 차량관리법아세요?

자동차에게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뜨거운 열기뿐만아니라 높은 습도등은 자동차의 가장 큰적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여름철 열과, 먼지, 교통체증은 차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지적한다. 더운 여름 자동차 상태를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정비가 필수다 그래야 차가 더 오래도록 유지될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중고차 가격도 더 높게 맏을수 있다.

다음 사랑은 운전자 스스로 점검을 통해 얼마든지 유지가 가능한 차량관리 요령이다. 가장 소홀한 부분은 실내와 트렁크다.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은 차 외부는 깨끗하게 하면서 실내와 트렁크 청소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실내에는 먹다 흘린 음료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있고 트렁크에는 각종 레저 장비나 잡다한 물건이 있게 마련이다. 습기 많은 여름철에는 부패해 각종 냄새를 유발하고 자칫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필수다 거창한 비법은 아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사항이다. 실내에는 매트를 벗겨내 차바닥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낟. 바닥에 스며든 수분이 철판을 부식시킬수 있고 악취를 풍길수 있다. 진공청소기로 먼저 먼지를 빨아들이고 탈취제를 뿌려주면 좋다.

습기와 관련해 점검할 사항은 또잇다. 바로 배터리 이다. 녹이슬 염려가 있는 만큼 몸체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에서 녹을 긁어내고 모든 표면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눈 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녹 침전물과 산에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여름철 에어컨 관리는 필수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이디고 하다.. 바람이 적게 나오거나 나오지 않을 때는 엔진룸내 작동을 확인한다.


■ 차가 물에 잠겼다면 전기 장치 습기제거가 우선이다. 이같은 대비에도 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면 조치가 필요하다. 물에 잠겼던 차는 그정도에 따라 피해와 수리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자동차 엔진룸에는 여러가지의 전기장치등이 있어 습기 등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 경우 전기 합선등 여러가지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습기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제거 요령은 카센터에 압축공기를 이용해 전기장치 부분을 집중적으로 불어 습기를 제거한다. 습기를 제거하기전에 우선 베터리 케이블을 분리한후 작업을 해야 하며,에어드라이기등으로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물이차 실내로 들어오면 바닥천의 흡음재에 물이 스며든다. 이때 실내의 시트를 전부 분해해 바닥천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보통 신문지나 헝겊등으로물기만 제거하지만, 바닥매트와 차체의 플로어 사이에 있는 흡음제에 스며든 물기는 없어지지 않아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 아시아 경제


도봉구 중고차, 노원중고차, 원용철 바로가기↓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3320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