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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라식 잘하는 안과 추천 ! 밝은광주안과 라식수술 후기>

일단!! 저는 어렷을때부터 굉장히 시력이 좋은 편이엇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하나둘씩 안경을쓰기 시작하고 그 모습이 너무 멋잇고 이뻐보여서 ㅋㅋㅋㅋ 그 어린마음에 멀쩡한 눈에 안경을 맞춰달라고 조르기 시작햇죠 ㅜㅜ 그래서 안경을 쓰고 다니다가 시력이 약간 떨어지게 되엇어요.  그렇게 중학생이 되어서 그때부터는 이제 또,, 미용에 신경을 쓴다고 미용렌즈를 끼고 다녓어요 렌즈를 낀지 7~8년 정도된 지금!!! 이제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라식수술을 마음 먹엇어요 광주안과 추천받앗구요, 밝은광주안과라는 광주안과에서 햇어요



검사

사실 여러 검사를 하는데, 할때마다 일일이 설명을 해주시긴 하였지만 그 순간에는 잘 이해가가도 아 이런검사를 하는구나~ 싶엇지만,,, 어찌된게 지금와서 기억이 나는것이 없다능 ㅜ.ㅜ
처음에 한 검사는 안경점에서도 할수잇는검사인데요!! 그림 보는거~!! 검사를 햇어요 ㅎㅎ
그 후에 안압이라고 바람이 잠깐 나온다 하면서 똑바로 응시하라길래, 하지만 ㅋㅋ 그게 바람이 나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잇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ㅋㅋ 몇번의 실패를 겪음 ㅋㅋ

각막두께를 검사할때는 각막을 무뎌지게 하는 안약을 넣고 눈에 이물질을 닿게 하는데도 아무런 느낌이 없엇어요 ㅎㅎㅎ 그리고 눈동자를 디카로 찍는 다는 형식의 검사도 햇어요 이걸 찍고 나서 눈의 감각이 무뎌졋던거 같아요 그리고 몇가지 검사가 더 잇엇어요 ㅎㅎ



상담

다시 상담사 언니가 눈에 대해 설명을 해주셧어요 아주아주 평범하고 보통의 눈이라고 하엿어요
그리구 시력교정수술 후 시력은 1.2정도로 오를수잇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는순간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드디어 사물을 아무것도 의지하지 않고도 잘 볼수잇겟구나 멀리서도 ㅜㅜ 라는 생각에 ㅋㅋ 그리고 라식과 라섹 둘다 가능하니 이것저것 이야기를해주면서 선택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엄마랑이야기를 해보고 라식을 결정하엿고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였어요



수술날짜 그 외

수술은 최대한 바로 가능하다는 날짜로 맞췃구요 항생제 안약을 주시더라구요
수술 전날 하루 3번 점안하라고 하셧어요 수술당일아침에는 한번만 점안하라고 하셧구요
또!!! 수술전날은 음주하면 안되고, 잠은 8시간 이상 충분히 자야하고
또 렌즈는 1주정도 착용하면 안된다고 하엿지만 저는 렌즈는 오래안끼면 안낄수록 좋다는 말에 검사 받기도 전부터 아주 2~3주 전부터 렌즈착용을 금지해 왓지요 ^^
당일날은 화장도 하면안되고 운전 이런것도 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수술당일

수술당일, 병원에서 수술하기 직전에 또다시검사를 하더라구요
눈이 수술해도 괜찮은가를 판단해야 한다고 햇엇나? 그리고 또 시력이 맞는지도 검사를 해야 한다고



수술 후

수술복을 벗고, 나와서는 아무것도 모르겟고 그냥 수면실로 가서 잠을 잣던것 같아요
저는 통증도 별로없엇고 그랫던거 같아요 ㅎㅎ 한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원장실로 들어가고
눈에 있던 렌즈를 벗겨주시더라구요 그떄는 약간 아팟어요 ㅜㅜ 그렇지만 참을만한 고통이엇어요 또 이 고통은 사람마다느껴지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해요

마지막으로 상담사 언니가 이틀치 야과 인공누액,안약, 안대를 주고
다음날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신기한것은 수술 후 바로 눈이 잘보엿다는거죠
너무 너무 신기햇어요 통증도 별로 없고 왜 인작에 수술을 하지 얂앗나...후회를 햇어요




병원정보

저는 광주안과 추천받아서 밝은광주안과라는 곳에서 수술을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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