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과] 광주라식 잘하기로 소문난 광주안과! 밝은광주안과

[광주안과/광주라식]



컴퓨터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티비앞에 앉아잇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시력이 너무 나빠져 버렸어요. 아주 나쁜 정도는 아니지만, 시력이 0.3 정도
도 시력이 떨어졌죠~ 아무래도 직업상 컴퓨터를 많이 접하는 일이라서,,,
안경도 안쓰고 그냥 불편해도 안경쓰는거 보단 덜 불편해서 그냥 다녓거든요
그랫더니 시력은 점점 추락하고,, 수술은 하고 싶엇는데 지금 문제로 고민하다가
이번에 용기를 내서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에 되었어요 ㅎㅎ

광주에 내려가서 사는지라, 광주에 라식으로 유명한 병원을 찾다가 "밝은광주안과"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그기로 알아보고 찾아가게 되엇ㅇ어ㅛ ㅎㅎ
병원 건물자체가 병원빌딩이고 ㅋㅋ 또 건물도 눈모양으로 되서 찾ㅈ기는 되게 쉬웟어요

아 그리고!! 중요한것은검사하기 일주일 전부터 렌즈를 끼면 안되더라구요
안경쓰는 사람은 안경 꼭 가져가시구요 ㅎㅎㅎㅎ

저는 거의 2년전에 맞춘 안경을 ㅡ가지고 갔더니
이정도면 벼로 심한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안되면 어쩌나,,조마조마햇는데
이상한 안경같은걸 씌우고 그 안에 내 눈에 맞는 렌즈를 이것저것 씌워보고 잘 보이는지 확인하고
기계앞에서 눈 사진찍고 각막두께 측정하고 바람같은것도 나오고 하는데 솔직히,,^^;
뭐가 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다 설명해주셧는데^^;

아 !! 그리고 검사하기 전에 약같은거 먹고잇으면 그것도 일주일 정도
중단하고 가는데 좋다고 햇어요 ㅎㅎㅎ
약에 의해서 동공이 커보일수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각막두께 검사를 하기 위해상ㄴ약을 넣어 마취를 시키는데
이건 동공 키우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10분 후쯤에 서서히 눈앞이 흐려지고  이상해 지더라구요 ㅋㅋ
눈이 뿌얘서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잘 안보이게 되고
눈이 마취되면 난 앞에 점을 응시하고 검사하는 분이 내 눈동자에
기계를 대고 각막두꼐를 재더라구요 근데 그 점을 잘 보고 있어야지 ㅎ
흠들리면 안되요!!!!
마취가 되서 그런지 눈동자에대고 해도 아무런 느낌도 통증도 없어용 ㅎㅎ

이 검사가 끝나고 원장님이 라식,라섹에 대해 판단할 동안
상담하는 분이랑 간단하게 수술에 대해서 듣는데
라식,라섹에 대해서 잘 알려줫어요

하나 차이점은 라식은 통증이 없고 회복시간이 빠르고 라섹은 통증이 있고 회복기간도 길다고 해요
일단 각막이 남들보다 두꺼워서 라식 마이크로 라식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라식이 젤 싸다보니 젤 끌리더라구요

그리고 수술 당일
수술 전에 이상한 안경을 쓰고 어떤게 잘 보이는지 아마도 시력을 보는거 가탓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하고 원장님하고 면담 후 수술실로 들어갓어요 무서운 밤,, 설렘반,,
수술실도 무지무지 깨끗하고, 장비들도 많고 해서 뭔가 믿음이 가더라구요
간호사언니가 마취제를 넣어주고 기계에 보이는 녹색불만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원장님이 오셔서 수슬을 시작하셧습니다.
오른쪽부터 했고 다행이 수술이 잘 끝낫습니다
2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ㅎㅎㅎ

회복실에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간호사 언니가 중간중간 안약을 넣어주시고

수술후에는 안경을 꼭 쓰라고 햇어요
이물질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이것저것 관리 방법과 설명을 듣고 집을 왓죠 ㅎㅎㅎ
ㅎㅎㅎㅎ 광주안과에서 라식수술이나 시력교정술로 유명한 밝은광주안과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