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점집/부산점잘보는집] 취업난을 겪을때 찾았던 부산에서 취업난 해결

[부산점집/부산점잘보는집] 취업난을 겪을때 찾았던 부산에서 취업난 해결했어요.




부산점집 / 부산점잘보는곳
 

작년 12월말일까지 극심한 취업난 때문에 저도 거의 취업을 포기 할 시점이었어요.

면접을 봐도 최종에서 떨어지고, 서류전형을 통과해도 무슨일 때문인지

항상 일이 생겨 면접을 못 보기도하고

제 나름대로 면접을 10개월동안 열심히 포기하지않고 끈질기게 보고있었답니다.

결국 취업이 되지않아 낙심한 상태일 때 외숙모께서 "왠지 일이 잘 안풀리는 것 같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메모에 적어놓으신 부산의 한 점집을 추천해주셨어요.

저도 혹시나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산점집을 방문했답니다.

2010년의 일이 잘 안풀리는 것 부터 줄줄이 맞히시는걸 들으니 저도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취업도 포기할려고 했는데 그것 또한 어떻게 아셨는지

2010년만 잘 마무리하고 2011년 초에 지금까지 고생한 만큼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셔서

반신반의하면서 집으로 귀가했죠.

그리고 지금현재!

부산점집의 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직장과 연봉도 괜찮은 그리고 가까운 직장을 잡았답니다!

이상하게도 면접도 평소보다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긴장도 않하게되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부산점집의 그분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당산할매 라고

부산점집중에서도 많이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그런분을 몰라뵈서 왠지 죄송하네요.

정말 잘 봐주시는 것 같아요

부산점집 당산할매 님의 사진이 따로 없어서 홈페이지 가서 받은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한번 꼭 가보세요. 저는 점을 보고나서 일이 잘 풀리고있답니다 ^^



당산할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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