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재공사,단열시공] 단열공사는 보성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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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란?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려는 부분의 바깥쪽을 피복하여
외부로의 열 손실이나 열의 유입을 적게 하기 위한 재료로,
사용온도에 따라 100도 이하의 보냉재,
100~500도의 보온재,
500~1,100도의 단열재,
1,100도 이상의 내화 단열재로 나뉘는데
열 전도율을 작게 하기 위하여 다공질이 되도록 만든다.





단열시공

단열재를 사용하여 가옥이나 건물의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공사를 말하는데,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기존주택의
벽 천장. 방문. 바닥 등에 단열재 시공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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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붕

가정에서 쓰는 에너지의 21%가 천장이나 지붕으로 달아나지만
단열하면 손실율을 6%로 줄일 수 있다.
기와집이나 슬레이트 집 등 지붕이 경사진 경우는
천장 속에 스티로폴이나 유리솜으로 단열한다.



벽
가장 넓은 면을 차지하므로 열손실도
전체 손실열의 36%나 된다고 한다.

벽을 밖에서 단열 시공할 경우
폴리에틸렌필름이나 아스팔트 등으로
방습층을 만든 후 석면이나 스티로폴을 붙인다.



바닥
온돌바닥에 3cm이상 보온대를 직접 까는 방법과
땅밑을 파고 기초와 벽에 단열재를 붙이는 방법이 잇다.



창문
창과 문의 열손실률은 10~30%에 이른다고 한다.
단열방법은 유리창을 2중 3중으로 하거나
비닐로 덮고, 단열성 창틀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한겹 유리창을 2중창으로 하면 열 손실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다락
겨울에는 열이 빠져나가는 환기통 구실을 하고,
여름에는 집열판 구실을 하므로 이곳의 단열도 중요하다.
다락에 좋은 단열재는 두루마리형 암면이다.
암면을 사용 할 때 단열재가 손에 박히지 않도록 자갑을 껴야 하며,
눈과 호흡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 안경 마스크를 써서
보고해야 한다.





사진, 참고자료 출처 - http://iposbiz.com/110100849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