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미용실] 방금 머리하고 온 따끈한 미용실 후기 ♡

[건대미용실] 방금 머리하고 온 따끈한 미용실 후기 ♡





Oracle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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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을 하다.

몇달전에 파마하면서.. 그냥 이제 머리색좀 바꿔볼까? 라는 생각으로 했던 검정색 머리가 너무나 안어울려 주시는 바람에 ㅋㅋ 머릿결 생각할 틈도 없이 다시 미용실로 향하게 되었다. 염색 + 파마한지 얼마 안되서 또 다시 염색을........ 그래서 굉장히 많이 망설여 졌는데, 에라이 모르겟다 지르고 보자!! 해서 한건데 ㅋ.ㅋ 다행이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앗다 ㅠ. ㅠ 오히려 염색하고 나니까 더 찰랑거리는 느낌!!! 염색하면서 머리도 다시 폈는데.. 정말 대만족만족!!!

	찰랑거리는 머릿결! 아니이게왠일이야 왠일!! 염색햇는데도 ㅠ.ㅠ 머릿결의 손상이 없당... 손상은 커녕!!!! 머릿결이 더 빛이 나도 찰랑거리는 느낌. 탄력있어 보이지 않나요?ㅋㅋㅋㅋ ㅅ만족!!!! 오라클 짱짱!!!!
	만족스런 서비스. 뭐니뭐니해도 서비스는 뺴먹을수 없다. 모든 종업원(?) 직원(?) 너무너무 짱이닷. 진짜 너무너무!!!!!!!!!!!! ㅋㅋㅋ 역시 서비스가 좋거나 직원들이 친절하면 밥집이건 미용실이건 기억에 길이길이 남고 단골이 되는듯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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